성품 :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22.68
SKU
979119805358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5/23 - Wed 05/2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5/20 - Wed 05/2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4/24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8053589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겸손, 순종, 책임, 온유, 경청, 기쁨, 조심, 절제, 용서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품의 파괴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성품의 파괴는 구속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죄인은 예수님의 구속을 믿음으로 죄책을 용서받습니다. 인간은 영과 육이 온전히 구속받을 것을 바라봅니다. 성경은 인간이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전인격이 변화를 받아 새사람이 된다고 선언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보물 곡간에서 좋은 성품을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씨”(요일 3:9)를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씨는 발아하여 잎사귀가 나고 자라 무성하고 열매를 맺습니다(시 1편). 그리스도인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일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시작하셨고, 또 미래에 친히 완성하실 것입니다(빌 1:6, 롬 8:29). 그러므로 성품은 현재에 주어진 복이며 동시에 미래를 향한 소망이며 성도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합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인 성품을 회복하고 증진하기 위해 교육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Contents
서문 5
프롤로그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9

성품이란

신의 성품을 본받는 나 23

겸손

1 남을 낫게 여기는 것 37
2 그리스도인의 DNA, 겸손 49

순종

1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순종은? 63
2 권위자에게 순종 73
3 하나님 나라의 법 · 행동 · 태도 83

책임

1 인간, 하나님 앞에 책임 있는 존재 95
2 성도의 마땅한 책임 107

온유

1 온유의 원리 123
2 의로운 분노 133
3 온유한 자가 누리는 복 143

경청

1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도리 157
2 지혜자가 되는 비법 167

기쁨

1 기쁨, 하나님의 성품 181
2 하나님을 기뻐하라! 193
3 고난 가운데 빛나는 기쁨 205

조심

1 완전하신 하나님의 명령 217
2 경솔이여, 안녕! 227

절제

1 절제로 욕망하라 239
2 절제와 누림의 파라독스 249

용서

1 하나님만이 용서하신다 261
2 용서는 조건적이지만, 무한히 271
3 너희도 이처럼 용서하라 283
Author
임경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캄펀과 아펄도우른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로 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7년의 유학시절 동안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서 기독교 교육을 경험했다. 귀국 후 울산교회와 샘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샘물기독학교(유치+초등)에서 교목으로 섬겼다. 그 후 개혁신앙에 충실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2011년부터 용인에 다우리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또한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하며 가정예배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10여 년간 외래교수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인터넷 웹진 〈개혁정론〉 (www.reformedjr.com)의 운영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365 가정예배》(세움북스), 《세계교회사 걷기》, 《한국교회사 걷기》(이상 두란노), 《easy 성경통독: 구약/신약》(담북)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저서와 역서 및 공저가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캄펀과 아펄도우른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로 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7년의 유학시절 동안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서 기독교 교육을 경험했다. 귀국 후 울산교회와 샘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샘물기독학교(유치+초등)에서 교목으로 섬겼다. 그 후 개혁신앙에 충실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2011년부터 용인에 다우리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또한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하며 가정예배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10여 년간 외래교수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인터넷 웹진 〈개혁정론〉 (www.reformedjr.com)의 운영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365 가정예배》(세움북스), 《세계교회사 걷기》, 《한국교회사 걷기》(이상 두란노), 《easy 성경통독: 구약/신약》(담북)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저서와 역서 및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