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주역 1

<복희 주역>과 <라이프니츠 2진법>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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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28
Pages/Weight/Size 153*224*35mm
ISBN 9791141078737
Categories 인문 > 명리/주역/풍수
Contents
Ⅰ. 주역이 뭣고?

一. 〈주역〉의 이해
1. 주역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주역의 우주론, 성경의 창조론
3. 주역의 위상

二. 〈주역〉 연구의 略史
1. 중국의 略史
2. 한국 · 일본 略史

三. 우리의 의식 속에 원래 있던 64괘

四 〈주역〉 일반
1. 〈주역〉의 뿌리와 체계
2. 태극(太極)
3. 양의(兩儀)
4. 사상(四象)
5. 팔괘(八卦)
 
Ⅱ. 〈주역〉 일반

一. 新〈주역〉 해석 규칙
1. 괘 · 효상 해석의 준비 절차
2. 新 괘 · 효상 읽는 법
3. 팔괘의 물상(物象)과 취상(取象)

二. 2진법과 괘서의 구성
1. 2진법과 주역의 관계
2. 괘서의 구성 규칙

三. 간지에 의한 점법
1. 천간지지
2. 천간지지를 활용한 작괘 및 해독
3. 2진법수를 활용한 본(本)卦→지(之)卦 변화
 
Ⅲ. 64괘 - 상경

1. 중천건
2. 중지곤
3. 수뢰준
4. 산수몽
5. 수천수
6. 천수송
7. 지수사
8. 수지비
9. 풍천소축
10. 천택리
11. 지천태
12. 천지비
13. 천화동인
14. 화천대유
15. 지산겸
16. 뇌지예
17. 택뢰수
18. 산풍고
19. 지택림
20. 풍지관
21. 화뢰서합
22. 산화비
23. 산지박
24. 지뢰복
25. 천뢰무망
26. 산천대축
27. 산뢰이
28. 택풍대과
29. 중수감
30. 중화리
Author
이창영
함형 이창영 咸亨 李昌英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30여년 간 은행에서 근무하였으며, 근무 기간 중 중국에서 10년을 보낸 바 있다. 그 기간 중 중국 현지에서 은행 근무와 학업(석사,박사)을 병행하였으며 학업 기간 중 <주역>의 고향 격인 중국 현지의 주역을 접하게 되었다. 은행 퇴직 후 10년간의 집필을 통해 금번 『상수주역』을 발간하였다. <주역>이 가지고 있는 비논리성과 일련의 상징부호( , , 元亨利貞, 元亨利牝馬之貞~)들은 예비적 지식이 없는 보통 사람들의 주역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복희선천64괘원도>의 배열방식과 정확히 일치하는 라이프니츠의 2진법 수리를 도입, <주역>의 논리적 구조를 확실하게 밝혀 냈다.

이를 통해 <주역>의 논리성을 강화하고, 괘상 표시 방식을 기존 방식과 함께 우리에게 친숙한 숫자(2진법수)로 병행 표시하였다. 또 상과 수를 바탕으로 한 <新주역해석규칙>을 소개함과 아울러 국내 주역과 중국 주역의 접목을 통해 <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주역>이 태어난 중국은 이미 상수역과 의리역이 조화롭게 발전 중에 있다. 필자의 특이한 이력이라면 ‘코리아둘레길(4,500㎞)’ 中 4,000㎞(동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를 단신으로 걷기 명상한 바 있고 이는 향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함형 이창영 咸亨 李昌英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30여년 간 은행에서 근무하였으며, 근무 기간 중 중국에서 10년을 보낸 바 있다. 그 기간 중 중국 현지에서 은행 근무와 학업(석사,박사)을 병행하였으며 학업 기간 중 <주역>의 고향 격인 중국 현지의 주역을 접하게 되었다. 은행 퇴직 후 10년간의 집필을 통해 금번 『상수주역』을 발간하였다. <주역>이 가지고 있는 비논리성과 일련의 상징부호( , , 元亨利貞, 元亨利牝馬之貞~)들은 예비적 지식이 없는 보통 사람들의 주역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복희선천64괘원도>의 배열방식과 정확히 일치하는 라이프니츠의 2진법 수리를 도입, <주역>의 논리적 구조를 확실하게 밝혀 냈다.

이를 통해 <주역>의 논리성을 강화하고, 괘상 표시 방식을 기존 방식과 함께 우리에게 친숙한 숫자(2진법수)로 병행 표시하였다. 또 상과 수를 바탕으로 한 <新주역해석규칙>을 소개함과 아울러 국내 주역과 중국 주역의 접목을 통해 <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주역>이 태어난 중국은 이미 상수역과 의리역이 조화롭게 발전 중에 있다. 필자의 특이한 이력이라면 ‘코리아둘레길(4,500㎞)’ 中 4,000㎞(동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를 단신으로 걷기 명상한 바 있고 이는 향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