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의 데이터시트와 교육용 자료, 인터넷 페이지, 위키피디아 등 여기저기 흩어진 데이터를 추리고 엄선해 89개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다양한 유형의 연관 부품 정보까지 모두 책에 담았다.
간결한 구성과 직관적인 사진
부품 정보를 간결하고 일관된 형식으로 정돈, 배치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다양의 사진, 회로도, 그림 컷 등으로 부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저자 찰스 플랫의 다년간의 경험과 수많은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적절한 난이도로 믿을 수 있는 부품 정보만을 엄선해 제공한다.
Contents
GPS│지자계│물체 감지 센서│수동형 적외선 센서│근접 센서│선형 위치 센서│회전 위치 센서│기울기 센서│자이로스코프│가속도계│진동 센서│힘 센서│싱글 터치 센서│터치 스크린│수위 측정 센서│유량계│기체/액체 압력 센서│기체 농도 센서│기체 유속 센서│포토레지스터│포토다이오드│포토트랜지스터│NTC 서미스터│PTC 서미스터│열전대│RTD│반도체 온도 센서│적외선 온도 센서│마이크로폰│전류 센서│전압 센서
Author
프레드릭 얀슨,찰스 플랫,배지은,이하영
어릴 적, 엔지니어였던 아버지로부터 공구 쓰는 법을 배운 후 장난감부터 헛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왔다. 상급 목공 코스를 상위 1퍼센트의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대학에서 ‘사물의 작동과 수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전기 장치를 개발하고 밴과 주방을 개조했으며,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실험실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고 시공했다. [와이어드(Wired)] 잡지의 수석 작가로 일했으며, 현재 [메이크(Make)>] 잡지의 객원 편집자이다.
어릴 적, 엔지니어였던 아버지로부터 공구 쓰는 법을 배운 후 장난감부터 헛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왔다. 상급 목공 코스를 상위 1퍼센트의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대학에서 ‘사물의 작동과 수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전기 장치를 개발하고 밴과 주방을 개조했으며,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실험실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고 시공했다. [와이어드(Wired)] 잡지의 수석 작가로 일했으며, 현재 [메이크(Make)>] 잡지의 객원 편집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