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대로 믿고 있는 걸까?

곡해된 기독교와 바른 기독교
$19.44
SKU
979116929478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5/20 - Fri 05/24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15 - Fri 05/1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4/16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91169294782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Contents
머리말
 
제1부 어느 기독교인의 의문
 
제2부 곡해된 기독교와 바른 기독교

제1장 천국은 어디에 이루어지는가: 하늘에 또는 이 땅에?
일반적 생각
폐해
영지주의와 헬라철학의 영향
성경이 말하는 육(육신, 육체)과 영
신자들이 영원히 살 곳
하늘, 천국, 하나님 나라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
우주가 불에 타 없어진다?
모세적 통치체제의 심판과 새 하늘과 새 땅
 
제2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종교 행위를 또는 세상 일을?
일반적 생각
페해 1: 성속이분법에 빠짐
폐해 2: 구원의 개인화
보수교회와 진보교회의 구원관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구현
샬롬의 뜻
솔로몬이 샬롬을 이루다
전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신약은 세상 정치에 별 관심이 없지 않은가?

제3장 천국은 언제 시작되는가: 예수님 재림 때 또는 이미?
일반적 생각
폐해
비관적 미래관의 원인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
성경의 두 시대: 옛 언약 시대와 새 언약 시대
진보의 성경적 근거
진보의 역사적 증거

제4-1장 누가 천국을 건설하는가: 하나님이 또는 우리가?
일반적 생각
폐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문화 사명
새 하늘과 새 땅의 문화 사명
제4-2장 누가 천국을 건설하는가: 그리스도인이 또는 비그리스도인이?
일반적 생각
폐해
의문점 1: 비그리스도인의 선은 어떻게 보상받는가?
의문점 2: 왜 비그리스도인의 선이 그리스도인의 선보다 평가절하되어야 하는가?
의문점 3: 자신이 가꾼 열매를 자신이 먹지 못하는 것이 공정한가?
비그리스도인의 창조물도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을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자신이 가꾼 열매를 자신이 먹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비그리스도인에게도 미친다
세상 문화를 제대로 즐기기
 
제5장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믿음으로 또는 행함으로?
일반적 생각
폐해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의와 정의의 오해 1: 구원의 개인화
의와 정의의 바른 뜻 1
의와 정의의 오해 2: 응보적 이해
의와 정의의 바른 뜻 2
의를 행하여 샬롬의 세상을 이루다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 율법의 행위 대 예수님을 믿음
예수님의 의와 우리의 의
하나님의 의와 예수님의 십자가
좌파와 우파의 정의
 
제6장 왜 사는가: 하나님을 위해 또는 이웃을 위해 또는 나를 위해?
일반적 생각
폐해
상호배제적 관점 대 상호포용적 관점
우리는 누구(무엇)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가족과 자신을 미워해야 한다고?
자기 사랑과 이웃 사랑의 관계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관계
자기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관계
참된 사랑은 하나님, 이웃, 나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제3부 그리스도인의 비전: 하나님 나라의 건설

그리스도인의 비전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사명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프로젝트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참고 문헌
Author
한재일
한재일 작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삼성화재에서 근무하였다. 신앙생활은 대학 시절 친구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시작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삶의 혼돈을 벗어나지 못하던 중 다른 삶을 꿈꾸며 캐나다로 이민하였다. 그 후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밴쿠버의 Regent College에 입학하여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밴쿠버 인근의 랭리에 있는 다민족 교회 Christ Covenant Church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다양한 목회 경험과 신학 연구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현재는 귀국하여 신학연구를 계속하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하나님과 말이 되는 기독교를 알리며 살고 있다.
한재일 작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삼성화재에서 근무하였다. 신앙생활은 대학 시절 친구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시작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삶의 혼돈을 벗어나지 못하던 중 다른 삶을 꿈꾸며 캐나다로 이민하였다. 그 후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밴쿠버의 Regent College에 입학하여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밴쿠버 인근의 랭리에 있는 다민족 교회 Christ Covenant Church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다양한 목회 경험과 신학 연구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현재는 귀국하여 신학연구를 계속하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하나님과 말이 되는 기독교를 알리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