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결정하라

하나님께 뜻을 정하는 사전 결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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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17
Pages/Weight/Size 142*210*20mm
ISBN 9788953148260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우리는 과거에 한 말이나 행동, 결정을 후회할 때가 많다. 결정해야 할 수많은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을까? 이 길을 선택하면 하나님 뜻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두려워하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고 싶다. 그런데 왜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하는 걸까? 크레이그 그로쉘은 성경 말씀, 개인적 경험, 인간 행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하나님 뜻에 합당하면서 우리 자신에게도 유익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원칙을 밝힌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소명은 정말 중요하기에, 중요하지 않은 일을 결정하느라 귀한 인생을 허비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상황과 감정에 따라 즉흥적으로 결정한 후에 곧 후회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올바르게 결정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안한다.
Contents
머리말: 하나님께 뜻을 정하며

1장 “나는 거룩함을 지킬 것이다”

1. 왜 자꾸 유혹에 넘어갈까
2. 유혹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위험한 착각
3.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분명히 정한다면
4. 죄로 인한 최악의 시나리오 예상하기
5. 유혹을 피할 비상구 마련하기
6. 취약점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피하다

2장 “나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것이다”

1. 나는 풀타임 제자인가, 파트타임 제자인가
2. 돈과 시간과 마음을 어디에 쓰는가
3. 예수님께 연결되어 그분 안에서 살기
4. ‘가장’ 좋은 것 추구하기
5.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정돈하기

3장 “나는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

1. 충성, 성공한 인생을 요약하는 한 단어
2. 모든 만남은 상대방을 섬길 기회다
3. 하나님께 받은 자원 배가하기
4. 순종은 나의 일, 결과는 하나님의 몫
5. 하나님을 믿는 것은 위험하고 놀라운 모험
6. 작은 일에 충성한 내게 하나님이 행하실 큰일

4장 “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1. 소금과 빛, 세상 속에 있어야 의미가 있다
2. 예수님을 언제, 어디서나 전할 수 있기를
3. 하나님께 대한 갈증을 일으키는 선한 삶
4. 상대의 말을 들어 주고 정중하게 예수님 전하기
5. 영혼 구원을 위해 인내하고 끝까지 기다리기

5장 “나는 힘껏 베풀 것이다”

1. 더 많이 갖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세뇌하는 세상
2. 돈이 많아야 베풀 수 있다?
3. 베풂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4.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 이상을 주는 연습
5. 더 많이 베풀려고 내 소비를 줄이다

6장 “나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1. 바른 원칙을 부지런히 반복할 때
2. 천부적인 재능보다 1만 시간의 연습
3. 올바른 동기, 열정에 불을 붙이다
4. 완벽할 수는 없지만 꾸준할 수는 있다
5.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의 지루함을 즐기기
6. 나는 혼자가 아니다

7장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1.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끝나지 않았다
2. 그릿(grit), 그만둘 법한 상황에서 버티기
3. 내 선택 사항에 ‘포기’란 없다
4. 넘어진 나를 업고 결승선을 통과하시는 하나님

맺는말: 이제 미리 결정할 때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Author
크레이그 그로쉘,정성묵
“네 기도들은 다 시시해서”라는 친구의 농담 한마디가 정곡을 찔렀다.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 원하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그의 기도는 틀에 박힌 말을 반복하며 늘 제자리를 맴돌 뿐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처럼 무기력하고 미지근한 기도의 안전지대에 머무는 이들을 위해 세 가지 ‘위험한 기도’를 소개한다. 안락함에 숨으려는 사람은 이 기도가 위험하다고 느끼겠지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 자체가 ‘안전’하지 않으며, 기도란 본질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또한 주님의 제자로서 당연하고 필연적인 기도임에 동감하며 기꺼이 이런 기도들을 드리는 사람은 활력 있고 흥미진진한 믿음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을 말한다.
그는 창의적인 목회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로,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적인 제자가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1996년에 오클라호마주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라이프교회(Life Church)는 미국 최초의 멀티사이트 교회(multi-site church)로 성장했으며 2007년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 《더 나은 선택》(규장), 《싸워라》(넥서스CROSS), 《영혼의 디톡스》(두란노), 《크리스천 무신론자》(비전북) 등이 있다.

역자 유정희는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예수님의 모든 질문》, 토저의 ‘인사이트 시리즈’(규장) 등이 있다.
“네 기도들은 다 시시해서”라는 친구의 농담 한마디가 정곡을 찔렀다.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 원하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그의 기도는 틀에 박힌 말을 반복하며 늘 제자리를 맴돌 뿐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처럼 무기력하고 미지근한 기도의 안전지대에 머무는 이들을 위해 세 가지 ‘위험한 기도’를 소개한다. 안락함에 숨으려는 사람은 이 기도가 위험하다고 느끼겠지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 자체가 ‘안전’하지 않으며, 기도란 본질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또한 주님의 제자로서 당연하고 필연적인 기도임에 동감하며 기꺼이 이런 기도들을 드리는 사람은 활력 있고 흥미진진한 믿음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을 말한다.
그는 창의적인 목회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로,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적인 제자가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1996년에 오클라호마주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라이프교회(Life Church)는 미국 최초의 멀티사이트 교회(multi-site church)로 성장했으며 2007년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 《더 나은 선택》(규장), 《싸워라》(넥서스CROSS), 《영혼의 디톡스》(두란노), 《크리스천 무신론자》(비전북) 등이 있다.

역자 유정희는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예수님의 모든 질문》, 토저의 ‘인사이트 시리즈’(규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