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 : 아침 식사로 만나는 베이징
2. 시공간의 순간 이동 - 릴리즈 아메리칸 다이너
3. 중국 조식 한 상 차림과 국빈의 발자취 - 용허셴장
4. 베이징 중심부에서 아침을! - 무인양품호텔 조식
5. 불금, 불토의 다음 날 아침 - 프라스카
6. 산수화를 감상하는 아침 - 자메이카 블루
7. 무모한 도전과 진정한 베이징런 - 인산또우즈
8. 나만을 위한 미술관 ⅰ (파크뷰그린 실내) - 일리커피
9. 나만을 위한 미술관 ⅱ (파크뷰그린 실외) - 캐치베이글
10. 중국인들의 아침 사랑 - 진딩쉰
11. 과거로부터 이어온 명성 그대로 - 후궈쓰샤오츠
12. 강 따라 촉촉한 아침 산책 - 베이커앤스파이스
13. 새벽 바람 타고 온 강남 운치 - 롱샤오관
14. 어떤 것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 메이저우동포
15. 언제나 어디서나 동네 아침 - 마트와 패스트푸드점
16. 에필로그 ; 대륙을 이해하는 마법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