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경제금융 ‘영단어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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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01
Pages/Weight/Size 210*297*20mm
ISBN 9791141078720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CNN, MarketWatch 등의 주요 언론매체에 최근 3년 동안 자주 출현한 시사, 경제 및 필수기본 단어 3,300여 개에 대해 뜻과 활용 예문 등을 정리했다. 우리 모두가 빠르고 정확하게 세계시장에서 발생하는 일을 이해하고 자기의 삶 속에서 응용할 수 있기 위해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영어와 함께 켜켜이 쌓은 지난 50여 년의 시간을 토대로 탄생했다. 영어를 통해 우리의 삶이 즐겁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
 
1. 시사, 경제 및 필수기본 3,300여 개의 단어를 정리하여 뜻을 게재.
 
2. 이해를 돕기 위해 예문, 파생어 등을 제시.
 
3. 사용 빈도에 따라 최빈출 단어와 빈출 단어로 나누어 나열.
 
4. 일반적으로 쓰이는 필수기본 단어는 따로 정리하여 설명.
 
5. 알파벳 순으로 나열했음. 긴 설명을 지양해서 적은 공간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ontents
머리말 5
 
제1장 최빈출 단어(abandon 등 357개) 6
 
제2장 빈출 단어(abdicate 등 676개) 27
 
제3장 필수기본 단어(abject 등 2,273개) 64
 
작가의 말 178
Author
서성문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다. KATUSA로 군 전역 후에 33년을 국내외 최대 증권사에서 조사분석자료를 작성하는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1988년 대우증권 입사 후 1992년 단행된 한국의 주식시장 개방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전세계를 누비며 필자가 영어로 작성한 research paper를 들고 한국기업을 세일즈했다. 대우 사태 직후에는 외국 증권사로 이직해서 3년 동안 엄청난 근무강도를 견디며 선진 시스템과 애널리스트 일에 대한 무게와 진지한 태도 등을 몸소 체험했다. 2003년 다시 한국 회사로 돌아온 후에는 ‘외국사에서 한 만큼 일한다’라는 각오를 항상 다지며 2020년까지 ‘Nine to Five’가 아닌 ‘Five to Nine’으로 일했다. 2020년 말 퇴사를 하고 2021년부터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전수해 주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다. KATUSA로 군 전역 후에 33년을 국내외 최대 증권사에서 조사분석자료를 작성하는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1988년 대우증권 입사 후 1992년 단행된 한국의 주식시장 개방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전세계를 누비며 필자가 영어로 작성한 research paper를 들고 한국기업을 세일즈했다. 대우 사태 직후에는 외국 증권사로 이직해서 3년 동안 엄청난 근무강도를 견디며 선진 시스템과 애널리스트 일에 대한 무게와 진지한 태도 등을 몸소 체험했다. 2003년 다시 한국 회사로 돌아온 후에는 ‘외국사에서 한 만큼 일한다’라는 각오를 항상 다지며 2020년까지 ‘Nine to Five’가 아닌 ‘Five to Nine’으로 일했다. 2020년 말 퇴사를 하고 2021년부터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전수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