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문이 강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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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4/04/05 |
| Pages/Weight/Size | 130*210*20mm |
| ISBN | 9791164933198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Description
첫 시집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를 발간한 양혜순 시인이 2시집 『시간의 문이 강물에 있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말’ ‘1부 그림 인생’ ‘2부 해당화 언덕에서’ ‘3부 아침의 소리’ ‘4부 발자국을 보았다’ ‘작품 해설 - 문학평론가 리헌석’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양혜순 시인은 문학전문지 계간 《문학사랑》이 시행하는 신인작품상에 시 5편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한 분입니다. 등단한 후 문학창작에[ 전념하기 위하여 대전문예대학의 합평회에 참여하였고, 현재 대전문예창작연구회 회원, 문학사랑협의회 회원, 대전문인협회 회원, 대전 동구문학회 등에서 문학 창작에 집중하는 분입니다.
양혜순 시인은 문학전문지 계간 《문학사랑》이 시행하는 신인작품상에 시 5편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한 분입니다. 등단한 후 문학창작에[ 전념하기 위하여 대전문예대학의 합평회에 참여하였고, 현재 대전문예창작연구회 회원, 문학사랑협의회 회원, 대전문인협회 회원, 대전 동구문학회 등에서 문학 창작에 집중하는 분입니다.
Contents
시인의 말_ 05
1부 그림 인생
그림 인생 · 13
시간의 문이 강물에 있다 · 14
1,000일 축하 · 15
내가 살던 빈집에 앉아 · 16
꽃잎 (1) · 18
몰래 따라온 그림자 · 19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20
살아가는 풀잎 · 21
봄비 소리 · 22
아름다운 아침 · 23
기다림의 생애 · 24
바다 (1) · 25
바다 (2) · 26
내 가슴에 꽃을 피운다 · 27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 28
당신과 나 · 29
연못에 빠져버린 얼굴 · 30
마음은 화선지 그리움은 붓 · 31
달아 · 32
2부 해당화 언덕에서
해당화 언덕에서 · 35
오월에 · 36
아름답게 사는 법 · 37
천사의 꽃잎 · 38
대롱을 박아놓았다 · 39
밤은 무엇을 하나 · 40
떠오르는 그리움 · 41
가을바람 · 42
풀벌레들이 짝을 찾는 밤 · 43
늪이 되고 싶다 · 44
이별 · 45
시간은 · 46
안개의 날개 · 47
교정의 담쟁이 · 48
저녁 산책길에서 · 49
편지를 쓴다 · 50
떨어진 솔잎 · 51
방비엥 쏭강의 밤 · 52
갈색 그리움 · 53
바람 · 54
마음의 꽃 · 55
가슴이 보낸 편지 · 56
3부 아침의 소리
아침의 소리 · 59
바람이 말했다 · 60
햇살이 주고 간 선물 · 61
귀뚜라미는 시인이다 · 62
서 있는 나무 · 63
오솔길에서 시를 따라 · 64
가을을 보내며 · 65
코스모스 아줌마 · 66
귀뚜라미 소리에 · 67
갈색이 주는 설렘 · 68
가을 소리 (1) · 69
가을 소리 (2) · 70
들꽃의 마음 · 71
무인도에서 · 72
말하는 호수 · 73
갈색 세상 · 74
손수건 타령 · 75
새벽이슬 · 76
배추꽃 · 77
마음 · 78
4부 발자국을 보았다
발자국을 보았다 · 81
흔적 · 82
저녁 강가에서 · 83
유리창이 바다를 초대했다 · 84
조용한 책 속에서 · 85
시간이 간다 · 86
공간 · 87
촉촉한 사랑을 · 88
사월의 노래 · 89
끈 · 90
풀벌레들이 소리를 준다 · 91
꽃잎 (2) · 92
11월은 · 93
나직한 소리 · 94
어린 봄 · 95
물이 든다 · 96
눈꽃 · 97
가을은 · 98
겨울은 무표정이다 · 99
달달한 그림 · 100
작품 해설 _ 문학평론가 리헌석 · 101
1부 그림 인생
그림 인생 · 13
시간의 문이 강물에 있다 · 14
1,000일 축하 · 15
내가 살던 빈집에 앉아 · 16
꽃잎 (1) · 18
몰래 따라온 그림자 · 19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20
살아가는 풀잎 · 21
봄비 소리 · 22
아름다운 아침 · 23
기다림의 생애 · 24
바다 (1) · 25
바다 (2) · 26
내 가슴에 꽃을 피운다 · 27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 28
당신과 나 · 29
연못에 빠져버린 얼굴 · 30
마음은 화선지 그리움은 붓 · 31
달아 · 32
2부 해당화 언덕에서
해당화 언덕에서 · 35
오월에 · 36
아름답게 사는 법 · 37
천사의 꽃잎 · 38
대롱을 박아놓았다 · 39
밤은 무엇을 하나 · 40
떠오르는 그리움 · 41
가을바람 · 42
풀벌레들이 짝을 찾는 밤 · 43
늪이 되고 싶다 · 44
이별 · 45
시간은 · 46
안개의 날개 · 47
교정의 담쟁이 · 48
저녁 산책길에서 · 49
편지를 쓴다 · 50
떨어진 솔잎 · 51
방비엥 쏭강의 밤 · 52
갈색 그리움 · 53
바람 · 54
마음의 꽃 · 55
가슴이 보낸 편지 · 56
3부 아침의 소리
아침의 소리 · 59
바람이 말했다 · 60
햇살이 주고 간 선물 · 61
귀뚜라미는 시인이다 · 62
서 있는 나무 · 63
오솔길에서 시를 따라 · 64
가을을 보내며 · 65
코스모스 아줌마 · 66
귀뚜라미 소리에 · 67
갈색이 주는 설렘 · 68
가을 소리 (1) · 69
가을 소리 (2) · 70
들꽃의 마음 · 71
무인도에서 · 72
말하는 호수 · 73
갈색 세상 · 74
손수건 타령 · 75
새벽이슬 · 76
배추꽃 · 77
마음 · 78
4부 발자국을 보았다
발자국을 보았다 · 81
흔적 · 82
저녁 강가에서 · 83
유리창이 바다를 초대했다 · 84
조용한 책 속에서 · 85
시간이 간다 · 86
공간 · 87
촉촉한 사랑을 · 88
사월의 노래 · 89
끈 · 90
풀벌레들이 소리를 준다 · 91
꽃잎 (2) · 92
11월은 · 93
나직한 소리 · 94
어린 봄 · 95
물이 든다 · 96
눈꽃 · 97
가을은 · 98
겨울은 무표정이다 · 99
달달한 그림 · 100
작품 해설 _ 문학평론가 리헌석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