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조각상 라울, 미술관 전격 데뷔?!
독창성, 예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 것에 관한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책!
라울은 미술관의 조각상 전시실 안내원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여기서 일했지요. 그런데 미술관 일은 조금 지루합니다. 아무 일 없을 때가 많고, 너무 조용하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다른 일을 하는 자기 모습을 그려 보기도 해요. 그때, 옆 전시실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들렸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매일이 똑같던 라울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아이디어! 과연 라울은 자신이 진짜로 원하던 일을 찾게 될까요?
Author
니콜라스 카스텔로,성초림
아르헨티나 산마르틴국립대학교(UNSAM)에서 시청각 예술 교육을 전공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에서 전문 일러스트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0~2023년 4회 연속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레이션 카탈로그에 작품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조각상이 된 라울》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영국 디픽투스(dPICTUS)에서 뽑은 ‘전 세계 뛰어난 그림책 100’에 2023년, 2024년 2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24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셸프 선정작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 산마르틴국립대학교(UNSAM)에서 시청각 예술 교육을 전공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에서 전문 일러스트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0~2023년 4회 연속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레이션 카탈로그에 작품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조각상이 된 라울》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영국 디픽투스(dPICTUS)에서 뽑은 ‘전 세계 뛰어난 그림책 100’에 2023년, 2024년 2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24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셸프 선정작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