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에 태인 십자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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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05
Pages/Weight/Size 152*223*30mm
ISBN 9791161439334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하나님을 의식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 양보와 희생과 용서가 몸에 밴 삶, 때론 바보 같은 결정일지라도 기꺼이 견지하는 삶,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삶. 다윗과 요셉, 바울과 같은 삶이다. 저자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닮기 위해 무던히 몸부림 치던 시절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고난과 시련 끝에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인생은 복되다. 하나님을 닮아감으로 최후 승리 가운데 우뚝 선 보배로운 이야기에 초대한다.
Contents
서문
변명의 글

Chapter 01/ 이때를 위해 청지기 정신으로 살게 하신 하나님

1. 역경과 시련을 딛고서 이룬 사업
2. 더 큰 기업을 이루려는 야망이 불타오르다
3. 원대한 꿈과 정치적인 야망을 포기한 사연
4. 목회자가 되겠다며 서원했던 청년의 때
5. 약속을 이행하라고 깨우침을 주신 하나님
6. 마음은 비우고, 손에 가진 것은 버리고
7. 목회에 대한 쐐기를 확실하게 박으신 하나님

Chapter 02/ 청년 때의 서원을 이루도록길을 여신 하나님

1. 농촌교회에 부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
2. 불신과 냉대 속에서 농촌교회에 부임하다
3. 목회에만 전념한 결과는 심히 아름다웠다
4. 사명자들에게 요구되는 조건들
5. 회사에 불길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다
6. 회사는 도산되고 재산은 경매처분에 이르게 되다
7. 빚쟁이들이 교회로 찾아와 행패를 부리다

Chapter 03/ 후일을 위해서 욕심을 버리게 하신 하나님

1. 성직자의 반열에 서기 위한 준비과정
2. 환난과 시련의 과정을 거쳐 성직자의 자리에 오르다
3. 후일을 위하여 조금 남겨 놓으신 하나님
4. 목회에 대한 새로운 길이 열리다
5. 입산 5일째 되는 날 응답이 되다
6. 주의 은혜로 기성교회에 부임하다
7. 후일을 위하여 욕심을 버리게 하신 하나님
8. 또다시 주어진 건축의 사명

Chapter 04/ 포기의 대가를 부흥으로 보상하신 하나님

1. 선배 목사의 권면으로 농촌목회를 결심하다
2. 사명을 위해 또다시 두 아들을 희생시키다
3. 시련과 고난을 통해서 무릎을 꿇게 하신 하나님
4. 어떤 곤욕과 고통도 말씀을 재갈 삼아 견뎌내다
5. 교회 부흥을 경험하도록 전도의 문을 여신 하나님
6. 희생양이 된 두 아들을 외면치 않으신 하나님

Chapter 05/ 중단된 개척을 또다시 요구하신 하나님

1. 교회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들
2.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목사를 내치다
3. 분열의 비극을 막기 위해 사임을 선택하다
4. 사임 막바지에 더 악랄한 방법으로 압력을 가하다
5. 이사 전에 개척의 동역자를 만나게 하시다
6. 중단했던 개척, 다시금 기회가 주어지다
7.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다

Chapter 06/ 해를 선으로 바꾸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1. 해를 선으로 바꾸신 전능하신 하나님
2. 예배처소를 예비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3. 더욱 야비한 방법으로 개척을 훼방하는 사람들
4. 방해 가운데서도 교회는 든든히 서가다
5. 악을 선으로 갚도록 감동을 주신 하나님
6. 갑작스런 변화에 두려운 마음이 생기다

Chapter 07/ 농촌목회에 대한 약속을 지키라며 감동을 주신 하나님

1. 농촌목회 약속을 지키라고 또다시 감동을 주신 하나님
2. 욕심과 애착을 버리도록 강권하신 하나님
3. 모든 자들이 외면하는 교회에 자원하다
4. 잘못된 신앙관으로 뭉쳐진 사람들
5.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위기를 넘기다
6. 부임 3개월 만에 벌어진 목사 추방운동
7.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무리들

Chapter 08/ 네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라시며 기회를 주신 하나님

1. 감당할 수 없는 부채를 남겨 두고 떠난 사람들
2. 여전히 복음을 외면하며 목사를 냉대하는 주민들
3. 더욱 서글프게 하는 예기치 못한 사연들
4. 마지막 것까지도 요구하시는 하나님
5. 악한 영들이 결박되고 추방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6. 내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달려가리라
7. 사건에 개입하사 문제는 해결해 주시고 필요는 공급해 주신 좋으신 나의 하나님
Author
이재영
이재영 목사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31세 나이에 장로교회(통합)에서 안수집사가 되고, 그 이듬해 장로로 피택되었다. 대한통운에서 9년간 종사하면서 직장 상사들의 배려로 야간시간을 이용해 전주대학교와 전북대학교 두 곳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두 명으로 시작한 사업은 하나님 은혜와 축복으로 5년 만에 50인 기업체를 이루었다. 평신도 시절에 Y.F.C 전주지구 총무로 사역하던 중 1992년 임실 금정교회 담임전도사로 부임하였다. 1995년 2월, 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한 후, 동년 6월에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전북지방회장과 교단 호남제주연합회 21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금은 정읍 호남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창작 활동으로는 2004년도에[ 미션 21크리스천신문] 신춘문예 수기 부문에 당선되어 "해를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연재된 적이 있으며 2011년 12월에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 본부와 작은교회사랑하기운동 본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개척교회수기 공모전에서 "다섯 번째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가, 2017년에는 "거리에 움막을 칠지라도"가 입선 수상하였다.
이재영 목사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31세 나이에 장로교회(통합)에서 안수집사가 되고, 그 이듬해 장로로 피택되었다. 대한통운에서 9년간 종사하면서 직장 상사들의 배려로 야간시간을 이용해 전주대학교와 전북대학교 두 곳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두 명으로 시작한 사업은 하나님 은혜와 축복으로 5년 만에 50인 기업체를 이루었다. 평신도 시절에 Y.F.C 전주지구 총무로 사역하던 중 1992년 임실 금정교회 담임전도사로 부임하였다. 1995년 2월, 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한 후, 동년 6월에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전북지방회장과 교단 호남제주연합회 21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금은 정읍 호남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창작 활동으로는 2004년도에[ 미션 21크리스천신문] 신춘문예 수기 부문에 당선되어 "해를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연재된 적이 있으며 2011년 12월에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 본부와 작은교회사랑하기운동 본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개척교회수기 공모전에서 "다섯 번째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가, 2017년에는 "거리에 움막을 칠지라도"가 입선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