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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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08
Pages/Weight/Size 212*275*35mm
ISBN 9791170681182
Categories 대학교재 > 의약학/간호 계열
Description
대한혈관외과학회는 1984년 창립되어 우리나라 혈관외과학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혈관외과학 교과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외과의사는 수술치료만 하는 것은 아니고, 약물치료와 시술치료도 잘해야 한다. 특히 혈관외과 분야에서는 최근 급속도로 새로운 약물, 기구와 기술이 발달하여, 새로운 혈관 내 치료가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고, 수술 기법도 많이 발달하였다. 각종 약물의 발전, 혈관 내 치료와 수술 기법의 발전 등의 빠른 변화를 겪으면서 기존의 지식과 더불어 최신 지식과 기술을 총정리하여 만든 교과서이다.
Contents
Part 1. 총론

01. 죽상동맥경화증의 병태생리
02. 비침습적 혈관 검사
03. 혈관질환의 약물

Part 2. 만성 사지 허혈

04. 만성 사지 허혈의 역학, 자연경과 및 내과적 치료
05. 대동맥장골동맥질환의 혈관 내 치료
06. 대동맥장골동맥폐색질환의 수술적 치료
07. 고샅아래혈관질환의 혈관 내 치료
08. 고샅아래혈관질환의 수술적 치료
09. 하지 절단
10. 당뇨 발의 상처관리, 재활 및 기타 고려사항

Part 3. 급성 사지 허혈

11. 급성 사지 허혈의 진단, 평가 및 치료의 결정
12. 급성 사지 허혈의 치료
13. 급성 사지 허혈의 전신 합병증

Part. 4 상지 혈관 질환

14. 상지 허혈의 원인과 치료
15. 흉곽 출구 증후군

Part 5. 장간막 혈관 질환

16. 급성 장간막 허혈
17. 만성 장간막 허혈
18. 장간막 정맥 혈전증

Part 6. 신혈관 질환

19. 신혈관 질환의 병태생리, 평가 및 내과적 치료
20. 신혈관 질환의 수술적 치료
21. 신혈관 질환의 혈관 내 치료

Part 7. 대동맥류

22. 대동맥류의 병태생리, 역학 및 자연경과
23. 신동맥 하방 복부대동맥류의 수술적 치료
24. 신동맥 하방 복부대동맥류의 혈관 내 치료
25. 복잡한 대동맥류의 수술적 치료
26. 복잡한 대동맥류의 혈관 내 치료
27. 엉덩동맥에 국한된 동맥류

Part 8. 말초동맥 및 내장동맥의 동맥류

28. 하지 동맥의 동맥류
29. 내장 동맥의 동맥류
30. 신동맥의 동맥류

Part 9. 뇌혈관 질환

31. 경동맥 질환의 역학 및 자연경과
32. 경동맥 질환의 수술적 치료
33. 경동맥 질환의 혈관 내 치료
34. 추골기저동맥 순환부전

Part 10. 혈액투석길

35. 혈액 투석용 도관
36. 동정맥루의 일반적 고려사항 및 전략
37. 혈액투석길 합병증의 치료

Part 11. 혈관수술의 합병증

38. 이식편 감염
39. 이식편 혈전증
40. 거짓동맥류 및 의인성 동정맥루
41. 림프액 누출

Part 12. 만성정맥질환

42. 하지정맥류와 만성정맥부전의 병태생리
43. 하지정맥류의 내과적 치료
44. 하지정맥류의 수술적 치료
45. 하지정맥류의 정맥 내 치료 및 경화술
46. 혈전 후 증후군을 포함한 만성정맥순환부전의 자연경과 및 병태생리
47. 만성 정맥질환의 비수술적 치료
48. 만성 정맥 부전: 관통 정맥 부전
49. 엉덩대정맥폐색의 정맥 내 치료

Part 13. 급성 정맥성 혈전색전증

50 급성 심부정맥혈전증의 역학, 자연경과 및 예방
51 급성 심부정맥혈전증의 진단과 약물치료
52 급성 심부정맥혈전증의 수술적 및 혈관 내 치료
53 폐혈전색전증
54 얕은 정맥염 및 카테터 관련 혈전증

Part 14. 선천성 혈관기형

55 선천성 혈관기형의 개요 및 일반적 고려사항
56 선천성 혈관기형의 혈관 내 치료
57 선천성 혈관기형의 수술적 치료

Part 15. 림프관 질환

58. 림프부종

Part 16. 비죽상경화성 질환

59. 폐색혈전혈관염
60. 다카야스 동맥염
61. 레이노 증후군
62. 오금동맥 포착 증후군
63. 오금동맥 외막낭종질환
64. 호두까기 증후군
Author
대한혈관외과학회
편찬위원장
박양진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간사
강지희 인하대학교병원 혈관외과

편집위원
박의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
양신석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오행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혈관이식외과
윤우성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진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황정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황홍필 전북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집필진
강지희 인하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강진모 가천대학교 길병원 혈관외과
고경재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이식혈관외과
고대식 가천대학교 길병원 혈관외과
고현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이식혈관외과
권수경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혈관이식외과
권준교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김건하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김동익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미진 전북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미형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민규 건양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김상동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서민 중앙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김송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김수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김장용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지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을지대병원 혈관이식외과
김향경 이화여자대학교 이대목동병원 혈관이식외과
김형기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김효기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이식혈관외과
노영남 영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모혜진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혈관이식외과
목상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문기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민승기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박상준 울산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박순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박양진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박영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박의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
박인수 참하지외과
박형섭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박호종 울산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신창식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안문상 충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안상현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안형준 경희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양신석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오행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혈관이식외과
유권철 충북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유영선 조선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윤상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혈관이식외과
윤우성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이상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이상엽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재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이호균 전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전강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전흥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정인목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혈관이식외과
정혁재 부산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조성신 경희대학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용필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조은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진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최수진나 전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최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혈관외과
한아람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한영진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허선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허승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황덕비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황정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황홍필 전북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편찬위원장
박양진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간사
강지희 인하대학교병원 혈관외과

편집위원
박의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
양신석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오행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혈관이식외과
윤우성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진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황정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황홍필 전북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집필진
강지희 인하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강진모 가천대학교 길병원 혈관외과
고경재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이식혈관외과
고대식 가천대학교 길병원 혈관외과
고현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이식혈관외과
권수경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혈관이식외과
권준교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김건하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김동익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미진 전북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미형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민규 건양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김상동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서민 중앙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김송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김수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김장용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지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을지대병원 혈관이식외과
김향경 이화여자대학교 이대목동병원 혈관이식외과
김형기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김효기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이식혈관외과
노영남 영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모혜진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혈관이식외과
목상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문기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민승기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박상준 울산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박순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박양진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박영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박의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
박인수 참하지외과
박형섭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박호종 울산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신창식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안문상 충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안상현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안형준 경희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양신석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오행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혈관이식외과
유권철 충북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유영선 조선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윤상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혈관이식외과
윤우성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이상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이상엽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재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이호균 전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전강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전흥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정인목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혈관이식외과
정혁재 부산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
조성신 경희대학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용필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조은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진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최수진나 전남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최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혈관외과
한아람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한영진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허선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허승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황덕비 경북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황정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황홍필 전북대학교병원 혈관이식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