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풀 노래

$13.61
SKU
979116493316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10 - Thu 05/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7 - Thu 05/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3/25
Pages/Weight/Size 130*210*20mm
ISBN 9791164933167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홍익대학교 교수인 모나로(본명 안병구) 시인이 시집 『억새풀 노래』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오늘의문학 시인선 583’으로 발간한 이 시집은 ‘작가의 말’ ‘1부 억새풀 노래’ ‘2부 그래도 가슴을 뛰에 하는’ ‘3부 너와 나 우리는’ ‘4부 인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나로 시인은 세종시인협회 회원, 백수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세종시지회 회원으로 문학활동을 하며, 각각의 회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첫 시집 『내 사랑 모나에게』을 발간하였으며, 공저시집 『마음 닿을 수 있는 거리』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Contents
작가의 말 · 5

1부 억새풀 노래

억새풀 노래 · 15
나 홀로 부르는 노래 · 16
서설이 내리고 · 17
저 멀리 저 멀리 · 18
새벽달 · 19
구절초 노래 · 20
겨울 새벽길 · 22
설목 노래 · 23
겨울 나목 · 24
겨울 산사 · 26
인생길 · 27
겨울 산행길 · 28
겨울의 끝자락에 비가 내리면 · 29
길 · 30
산사의 가을밤 · 32
이름 모를 들꽃처럼 · 33
무엇을 · 34
어느 누가 · 35
황소 · 36
간신 · 37
그놈들 · 38
외딴섬 · 39
가을 길 · 40
빈 나룻배 · 42
눈 내리는 길을 걸으며 · 44
겨울의 끝자락에 · 46
소백산 끝자락에 · 47
팔공산에서 · 48
새벽안개 · 49
팔공산 갓바위 · 50
바람이 몰고 와 · 51
억새풀 넋두리 · 52
갯버들 노래 · 54
인생 그 외롭고 쓸쓸한 길 · 55
세월의 장난으로 · 56
나 홀로 걸어가는 길 · 58
염원 · 60

2부 그래도 가슴을 뛰게 하는

그래도 가슴을 뛰게 하는 · 63
복사꽃 · 65
설렘과 기다림 · 66
기차는 떠나가고 · 67
팔공산 블루스 · 68
겨울의 끝자락에 눈이 내리고 · 70
아련한 추억 · 71
플라멩코의 추억 · 72
가슴속 깊이 묻어버린 · 74
프라하의 낭만과 추억 · 75
마치 시간이 멈춘 듯 · 76
케착 댄스의 추억 · 77
낙동강은 흐른다 · 78
12월의 겨울밤 · 79
계절의 길목에서 · 80
동짓달 겨울밤 · 81
물난리 · 82
사랑은 계절처럼 · 83
두 볼에 흐르는 눈물 · 84
잊은 줄 알았는데 · 85
봄을 기다리며 · 86
그리운 얼굴 · 88
이렇게 살다 보니 · 90
잊혀진 얼굴 · 91
텅 빈 가슴은 · 92
어쩌란 말이냐 · 94
저 강은 말없이 · 96
참았던 눈물 · 98
나만의 꽃 · 100
간절한 마음 · 101
불꽃 · 102
새벽 상념 · 104

3부 너와 나 우리는

너와 나 우리는 · 107
너 · 108
산골 마을 · 109
노송 · 110
누렁소 · 111
할아버지와 누렁소 · 112
홀로 가는 길 · 113
님 마중 · 114
외딴섬 · 115
그대를 보내고 · 116
부엉이의 꿈 · 117
농라 뱃사공 · 118
가을 강가에서 · 120
산골 소녀 · 121
소년과 눈사람 · 122
동자승 · 123
산까치 · 124
노부부 · 125
말도 못 하고 · 126
인연은 세월 따라 · 127
사랑도 이별도 · 128
짧은 인연 긴 이별 · 129
사랑 바보 · 130

4부 인연

인연 · 133
내 사랑 모나에게 · 134
서글픈 이별 · 136
고향 여름밤 · 137
흐느낌 · 138
오뉴월 · 139
난, 알아요 · 140
님과 나 · 142
추억 · 143
진주 같은 추억들 · 144
어느 늦가을 · 145
내 어찌 · 146
가슴이 시려오는 이름 · 147
여승 · 148
연꽃 · 149
한 자루의 촛불을 밝히면 · 150
그리움은 강물처럼 · 151
내 님의 사랑은 · 152
깊어가는 이 가을에 · 153
장가계에서 · 154
히말라야 소녀 · 155
야생화 · 156
앙코르와트에서 · 157
잠 못 이루는 밤 · 158
그리운 얼굴 하나 · 159
Author
모나로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이며, 세종시인협회회원, 백수문학회원, 한국문인협회세종시지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사랑 모나에게』, 『억새풀 노래』, 공저시집으로 『마음 닿을 수 있는 거리 외 다수』를 썼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이며, 세종시인협회회원, 백수문학회원, 한국문인협회세종시지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사랑 모나에게』, 『억새풀 노래』, 공저시집으로 『마음 닿을 수 있는 거리 외 다수』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