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22대 총선 킬러 공약 공식

독자가 가졌던 모든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이 나왔다,
우리나라 청년 정치 혐오는 선관위의 잘못이 크다(70%)
이 책을 보면 국회의원 잘못이 아니라 선관위가 가장 잘못 했다.
가장 재밌는 선거를 선관위가 다 망쳤다.
우리가 본 선거는 가장 바보같은 선거였다.
아무도 이 허점을 파혜친 사람이 없다

이 책이 읽지 않는 사람은 정치하지 말라
대통령, 한동훈, 홍준표, 이해찬, 조국, 이재명 전부 필독하라
시의원, 구의원은 꼭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정치의 최종 해답을 담았다.
이렇게 쉬운 해답을 왜 찾지 못했을까?
정치가 정말 재밌는 줄 몰랐다.
저자는 어떻게 이런 시각을 갖게 되었을까?
저자의 선거를 통한 인간 성장론의 바탕은 무엇일까?

선거비용을 정액제로 사전지불로 바꾸면, 선거예산이 훨씬 많이 드는 것은 아닐까?
선거봉사자를 100명, 청년을 50명이상으로 한다고 하였는데, 청년들을 최저 인건비로 구할 수 있을까?
선거 활성화를 통해서 선거참여가 획기적으로 증가한다는 데 정말로 증가할까?

저자는 정치가도 아닌데 어떻게 공약 공식을 만들어 냈을까?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공식적용만 하면 50%이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데 과연 가능할까?
저자의 확신에 찬 자신감의 원천은 무엇일까?
22대, 23대 모든 선거에 적용될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모두 이 책 하나에서 찾을 수 있다. 앞으로 무능정치, 비판정치, 선동정치는 사라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