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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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55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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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22
Pages/Weight/Size 140*205*14mm
ISBN 9791167552570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문학
Description
『코드네임』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첩보원이라는 꿈을 심어 주었던 강경수 작가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청소년 소설이다. 주인공은 ‘준호’와 ‘말리’. 조금은 바보 같고, 조금은 허당 같고, 조금……은 오늘만 사는 것 같은 평범한 열여섯 소년이다. 어느 날 이 둘 앞에 아름다운 과외 선생님 ‘아리 샘’이 나타나고, 동네에서는 인간 가죽이 발견되는 흉흉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황당무계한 것 같지만 읽다 보면 설득되는 독특한 이야기, 몇 번을 읽든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유머 감각, 코미디인지 스릴러인지 SF인지 종잡을 수 없는 장르성에 영화적인 장면들까지, 강경수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 거야』는 『코드네임』을 보며 자란 이들이라면 누구나 빠져들게 될 작품이다. 기존 청소년 문학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 스웩 넘치는 ‘강경수 유니버스’에 어서 오시기를.
Contents
INTRO
TRACK 1
TRACK 2
TRACK 3
TRACK 4
TRACK 5
TRACK 6
TRACK 7
TRACK 8
TRACK 9
TRACK 10
TRACK 11
TRACK 12
TRACK 13
TRACK 14
TRACK 15
TRACK 16
TRACK 17
TRACK 18
TRACK 19
TRACK 20
TRACK 21
TRACK 22
TRACK 23
작가의 말
Author
강경수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합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합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