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을 다독이는 『마음 체조』 시-작! 오늘은 음악 발표회 날이다. 송이는 너무 떨려서 잠도 잘 못 잤다. 그런데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떨릴 때가 있다고 한다. 엄마표 활짝 체조, 아빠표 사르르 체조, 선생님표 아자아자 체조,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저마다 마음 체조를 한다고 한다. 송이도 나만의 마음 체조로 떨리는 마음을 잘 달래고, 무사히 발표회를 마칠 수 있을까?
Contents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봉구도
누구나 긴장한다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을 다독이는
마음체조 시작….
Author
이유진
쓰고 그린 책으로는 『초록 뱀이 꾸울꺽!』 『혼자 가요』가 있고, 『오줌 누고 잘걸』 『불량 식품 안 돼요, 안 돼!』 『먼 길로 갈래, 가까운 길로 갈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입견 없이 진지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놀이를 만드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초록 뱀이 꾸울꺽!』 『혼자 가요』가 있고, 『오줌 누고 잘걸』 『불량 식품 안 돼요, 안 돼!』 『먼 길로 갈래, 가까운 길로 갈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입견 없이 진지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놀이를 만드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