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에서 성자로’로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의 3대 명저 중 하나. 아우구스티누스는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주교 암브로시우스를 만나면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한다. ≪고백록≫에서 그가 하는 말은, 단순한 참회에 그치지 않는다. 악에 대해, 내적 세계에 대해 탐구하면서 철학적 통찰을 보여 준다.
숭실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를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학, 에모리대학에서 연구했고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 한국기독교학회 연구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교회됨을 위한 윤리를 추구하는 새새대 교회윤리연구소장이고 한국기독교윤리학회장이며 남서울대 교수(교목실장)이다.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세븐 게이트》(북코리아, 2019), 《아우구스티누스와 덕 윤리》(북코리아, 2014)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 및 역서가 있다.
숭실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를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학, 에모리대학에서 연구했고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 한국기독교학회 연구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교회됨을 위한 윤리를 추구하는 새새대 교회윤리연구소장이고 한국기독교윤리학회장이며 남서울대 교수(교목실장)이다.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세븐 게이트》(북코리아, 2019), 《아우구스티누스와 덕 윤리》(북코리아, 2014)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 및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