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아무것도 ‘없음’에서 뭔가 ‘생겨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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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2/15
Pages/Weight/Size 203*261*21mm
ISBN 9788984145252
Categories 어린이 > 5-6학년
Description
기적, 수수께끼, 불가사의 그리고 우리!
태양, 별, 지구……
모든 게 어디서 왔을까?
우리는 정말 별에서 온 걸까?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데서 뭔가 생겨났을까?
이 세계가 어찌 생겨나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다면!


끝없이 많은 우주에 끝없이 많은 우리가 살 수도 있는 놀라운 세계, 시간 여행과 블랙홀, 암흑 물질과 소립자로 가득한 물리학과 천문학의 세계, 양자 역학과 최신 우주 이론을 총망라하여 가장 작은 것의 세계부터 거대한 우주를 관통하는 진리를 파헤친다. 우주 탄생이라는 수수께끼의 해답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는 멋진 과학책!
Contents
짧은 서문……

- 이 책을 불태우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 523가지 주목할 만한 정보

1부: 시간여행

- 다음 화장실까지는 38만 km
- 4500년 된 불꽃
- 1000억 개의 태양에 맞먹는 빛을 내는 폭발
- 핫케이크 위의 탄소 원자 12개, 수소 원자 22개, 산소 원자 11개
- 10만 개의 분자가 나란히
- 작은 것들의 세계
- 시간을 거슬러 약 134억 년 전으로

2부: 동그란 우주

- 커다란 것들의 세계
- 은하 둘, 충돌 하나
- 6,000,000,000,000,000,000,000,000kg의 지구
- 아무도 모르는 ‘우주의 25%’
- 우주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네 가지 힘
- 우리 우주는 어떻게 끝날까
- 왜 우주의 약 95%가 거대한 수수께끼일까
- 멍청한 질문 하나와 영리한 질문 하나
- 서로 다른 빛의 종류
- 초속 7만 5000km로 날아가는 그로버
- 2.725K만큼 더 따뜻한 우주
- 우주의 탄생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후
- 아홉 가지 중요한 질문

3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독창적인 생각

- 왜 초속 35만 km의 속도로 우주를 날아갈 수 없을까
- E=mc²
- 이걸 읽는 동안에도 태양은 200억 kg 가벼워진다!
- 시속 200만 km의 속도로 우주를 돌아다니기
- 시속 100km의 속도로 가만히 서 있기
- 짧아지는 길이, 느려지는 시간
- 나이 차이가 30년 나는 쌍둥이 (네, 그럴 수도 있어요!)
- 중력과 관성력, 구별할 수 없어!
- 평평한 우주, 구부러진 우주
- 이 책에서 두 번째로 불편한 부분
- 북극에서 30km 북쪽으로?
- 초속 700m의 속도로 자전거 타기

4부: 기발하고 터무니없는 실험과 기이한 발견

- 1+1=3
- 두 개의 터널 양쪽을 동시에 달리는 자동차
- 100광년을 순식간에 뛰어넘기
- 27km 길이의 실험실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한 문장
- 안 물었고 안 궁금한 두 가지 질문
- 100조 마르크 지폐
- 진공에서 태어난 우주
- 20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진 세계
- 4차원을 이루는 하나의 선
- 0.000000000000000000001m까지 정확하게 측정하는 장치
- 2015년 9월 14일

5부: 누가 우리 우주를 만들었을까요?

- 아, 고무 오리!
- 혹이 세 개 달린 낙타
- 강아지와 깃털들
- 아인슈타인에 맞선 작가 100명
- 증조부모 여덟, 고조부모 열여섯, 현조부모 서른둘......
- 입자 10억 개와 반입자 9억 9999만 9999개
- 로또에 1000번 당첨되기
- 무한히 많은 콧물
- 3.3333333333333333......
- 남은 생애 세 시간
- 긴급 조언: 기분을 망치지 않으려면 이 내용은 읽지 마세요......
- 마지막 조언: 언제나 계속 의심하세요

정말 고마워요!
감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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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얀 파울 스휘턴,플로르 리더르,이유림,정창훈
과학을 보다 쉽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재기 발랄한 내용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기가 높은 논픽션 작가입니다. 1970년에 네덜란드 플리싱언에서 태어나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방송학을 공부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했습니다. 과학, 자연, 역사 분야를 중점으로 글을 쓰며 40권이 넘는 논픽션 책을 냈습니다. 2008년에 《암스테르담의 아이들》, 2014년에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로 네덜란드 최고의 아동도서상인 황금연필상을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와 《인간 - 너와 그 속에 사는 수많은 이들의 기적》은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네덜란드 어린이책 홍보 대사로 활약했습니다.
과학을 보다 쉽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재기 발랄한 내용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기가 높은 논픽션 작가입니다. 1970년에 네덜란드 플리싱언에서 태어나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방송학을 공부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했습니다. 과학, 자연, 역사 분야를 중점으로 글을 쓰며 40권이 넘는 논픽션 책을 냈습니다. 2008년에 《암스테르담의 아이들》, 2014년에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로 네덜란드 최고의 아동도서상인 황금연필상을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와 《인간 - 너와 그 속에 사는 수많은 이들의 기적》은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네덜란드 어린이책 홍보 대사로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