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왔다. 평생을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봉사하다가 교장직에서 정년 퇴임한 후에는 후학을 위해 인성교육, 자녀교육 등 교육 관련 저서를 저술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기를』, 『성공으로 가는 길잡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짧은 얘기 긴 여운』, 『30가지 지혜 이야기』,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꿈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도전하는 자에게 길은 열린다』, 『부모다움』, 『자녀교육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세상을 살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삶의 지혜』,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10대 좋은 습관이 답이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왔다. 평생을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봉사하다가 교장직에서 정년 퇴임한 후에는 후학을 위해 인성교육, 자녀교육 등 교육 관련 저서를 저술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기를』, 『성공으로 가는 길잡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짧은 얘기 긴 여운』, 『30가지 지혜 이야기』,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꿈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도전하는 자에게 길은 열린다』, 『부모다움』, 『자녀교육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세상을 살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삶의 지혜』,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10대 좋은 습관이 답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