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성중 책 쓰기 동아리 ‘삼다’ 여덟 번째 문집
8명의 중학생이 맘껏 펼치는 상상력과 희망의 세계
천안동성중학교 책 쓰기 동아리 ‘삼다’의 ‘책 쓰기로 키우는 작가의 꿈’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8명의 학생이 참여해 각자 자신만의 창작 단편 소설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최근 유행하는 웹 소설 풍의 자유롭고 흥미진진한 문체로 독자들의 시선을 끈다. 다소 엉뚱할 수 있는 주제를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로 풀어내는 작품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의 세계를 접하도록 하면서, 그들이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도 만나도록 한다.
Contents
책을 펴내며(한경화 선생님)
김지효, 조가현-가담항설(街談巷說)
이유은-게임 속에 갇혀버렸다
김지유-귀(鬼) / 그 해피엔딩은
김유빈-길을 만드는 아이들 / 행복은 성적순
홍요한-밤 산책 / 낙원과 소망 / 별이 가득한 들판
이태희-제3차 세계대전 / 마녀와 사신
유최강-엔딩
Author
천안동성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삼다(三多)
천안동성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삼다(三多)’는 책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 책을 읽고 독서, 토론, 글쓰기를 많이 하며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동아리이다. 삼다에는 작가를 꿈꾸는 친구,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가꾸고 내면을 키우는 것에 푹 빠진 친구,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도전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렇게 창작 활동을 하며 모두 자신들의 꿈과 끼에 귀 기울이고 있다.
천안동성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삼다(三多)’는 책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 책을 읽고 독서, 토론, 글쓰기를 많이 하며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동아리이다. 삼다에는 작가를 꿈꾸는 친구,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가꾸고 내면을 키우는 것에 푹 빠진 친구,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도전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렇게 창작 활동을 하며 모두 자신들의 꿈과 끼에 귀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