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활 교수는 한국거래소에서 19년을 근무한 후, 2008년 가을부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 법대에서 학사, 미국 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석사(LL.M) 및 증권법(Securities Regulation)으로 법학박사(SJD) 학위를 받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국증권법학회, 한국상사법학회, 한국법정책학회 등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및 시장효율화위원회 위원, 한국거래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 및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성희활 교수는 상장회사협의회, 금융투자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여러 외부 기관에서 자본시장법 전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인하대에서는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상사법을 강의하고 있다.
성희활 교수는 한국거래소에서 19년을 근무한 후, 2008년 가을부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 법대에서 학사, 미국 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석사(LL.M) 및 증권법(Securities Regulation)으로 법학박사(SJD) 학위를 받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국증권법학회, 한국상사법학회, 한국법정책학회 등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및 시장효율화위원회 위원, 한국거래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 및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성희활 교수는 상장회사협의회, 금융투자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여러 외부 기관에서 자본시장법 전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인하대에서는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상사법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