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우리 삶의 실재이다. 고통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안내, 특히 창조 세계 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함으로써 고통을 견딜 내적 힘을 얻을 수 있다.
Contents
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고통, 삶의 실재
고통에 대한 종교들의 태도 | 현실을 직시할 때
2부 고진감래
고통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환경이 삶을 결정하는가?
3부 고통의 용광로에서 작품이 되기 위하여
고통을 안고 갈 수 있다면 | 고통을 적극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하느님의 뜻을 찾아서
4부 애도의 시간
대뜸 하느님의 뜻이라고 | 정해진 틀과 기간은 없다 |요긴한 도움
5부 하느님의 창조 세계가 주는 위로
하느님의 초대 | 청산과 창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야기를 마치며
미주
Author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