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

바보인 줄 알았는데 천재로 밝혀진 두뇌 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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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581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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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2/02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55816936
Categories 어린이 > 5-6학년
Description
아마존 베스트셀러 『닥터 K』 시리즈의 신작
실수 연발, 통제 불능 사고뭉치들은 어떻게 천재로 인정받았을까?
코믹하게 술술 읽히는 폭소 만발 어린이 교양서


세상에서는 비교할 수 없이 똑똑하고 불가능한 일을 척척 해내는 사람을 ‘천재’라고 일컫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는 천재들이 사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떨까? 똑똑함과 거리가 먼 바보라거나. 허구한 날 사건만 일으키는 문제아라거나. 피곤한 고집쟁이에, 하지 말라는 건 더 하는 청개구리였다면? 세계적인 천재들에게도 어리숙하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뜻밖의 모습이 있었다, 『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에서는 천재들의 이와 같은 유별난 어린 시절을 공개한다.

기억력이 형편없고 말을 못해 흥얼거리던 아이가 있다. 학습 능력마저 떨어져 선생님에게 아무것도 못 되겠다는 소리까지 듣던 아이. 그가 20세기의 위대한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하루라도 얌전하면 좀이 쑤시는 아이도 있다. 친구에게 위험한 실험을 하거나 폭발을 일으키기 일쑤라 선생님도 포기한 아이. 그가 최고의 발명왕이 된 토머스 에디슨이다. 하지 말라는 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은 어떤가. 피부색으로, 성별로, 온갖 차별을 당했지만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위대한 수학자로, 여자 비행사로 이름을 알렸다.

어린이들은 열 명의 문제아들이 펼치는 짜릿한 역전 스토리에서 자신감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남들과 다름을 두려워하지 말 것. 뒤처져도 속상해하지 말 것. 할 수 있다고 믿을 것. 이러한 메시지는 닥터 K 특유의 유머와 배꼽 잡는 일러스트로 지루할 틈 없이 책에 녹아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열 명의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은 미래의 찐천재를 꿈꿀 수 있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마리아 텔케스(Maria Telkes)
캐서린 존슨(Katherine Johnson)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
어밀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
자나키 암말(Janaki Ammal)
크리스천 버나드(Christiaan Barnard)
주인공은 너
감사의 말

찐천재의 이름을 맞혀라!
정답 공개
Author
애덤 케이,헨리 파커,박아람
애덤 케이는 영국의 공공 의료 병원 NHS의 의사였다. 현재는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과대학 재학 중 ‘아마추어 트랜스플란트Amateur Transplants’라는 뮤지컬 코미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일찌감치 코미디언의 기질을 발휘했다. 작가가 되기 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며 쓴 ‘성찰 일지’가 그의 첫 책인 《조금 따끔할 겁니다This is Going to Hurt》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7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영국 BBC 방송국 코미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도 했다. 현재 저자 애덤 케이가 진행하는 라이브 쇼는 연일 공연장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애덤 케이는 영국의 공공 의료 병원 NHS의 의사였다. 현재는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과대학 재학 중 ‘아마추어 트랜스플란트Amateur Transplants’라는 뮤지컬 코미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일찌감치 코미디언의 기질을 발휘했다. 작가가 되기 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며 쓴 ‘성찰 일지’가 그의 첫 책인 《조금 따끔할 겁니다This is Going to Hurt》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7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영국 BBC 방송국 코미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도 했다. 현재 저자 애덤 케이가 진행하는 라이브 쇼는 연일 공연장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