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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23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41068448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전쟁같은 회사를 뛰쳐나가면 밖은 지옥이라는데, 겁이나서 회사는 다니지만 주위에 빌런들이 너무 많다. 이 시대의 잠 못 드는 직장인을을 위한 회복탄력 솔루션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겼다.
Contents
in(프롤로그)
프리퀄 스토리
 
PART 1. 홍지혜 대리 이야기.

- 출근이 아니라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것 같아요.
- 회사 선배님들이 일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 후배를 억압하려고 하는 김 과장님이 무서워요.
- 막말하는 송 차장님 때문에 괴롭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도 상담할 곳이 없습니다.
- 회사가 대놓고 성차별을 하는 것 같습니다.
- 뒷돈을 받는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온통 거짓말만 늘여놓는 동료 때문에 힘들어요.
- 엉뚱한 피드백 때문에 방향을 잡을 수 없습니다.
- 팀장과 친한 사람은 늘 높은 고과를 받습니다.
- 친한 동료들의 무리로 알았는데 패거리 짓기였어요.
- 아이디어는 많은데 직접 이야기할 곳이 없습니다.
- 가끔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 ‘적극성이 지나치다’라는 평가 때문에 속상합니다.
- 이것저것 다 챙기지 말고 내 일만 잘하면 될까요?
- 예전에 다녔던 회사와 동료들이 가끔 생각납니다.
- 이직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 상사들과 관계를 풀어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싶어요.
-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 있을까요?
 
PART 2. 구병희 반장 이야기.

- 저는 직장인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 퇴사하고 다른 진로를 찾기가 마냥 두렵습니다.
- 저희 팀은 활력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 저희 팀에 ‘일 잘하는 사람’ 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 저는 뭘 해도 안 돼요.
- 직원들이 말을 듣지 않아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 사장마인드로 일하라고 세뇌하는 것 같아요.
- 다혈질적인 부장들 때문에 힘이 듭니다.
- 사내 정치하는 사람들이 눈에 거슬려요.
- 관리장이 자꾸 직원들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 원청의 갑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불합리한 만행들을 고발해야 하나요?
- 낮은 고과를 받고 회사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 생활 여건이 부족함에도 투잡을 못하게 합니다.
- 쓸모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PART 3. 김강덕 팀장 이야기

- 내가 과연 리더의 자질이 있을까요?
- 사장님의 일가 사람들이 종종 채용이 됩니다.
- 사장님에게 불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과도한 의전이 당연시된 분위기입니다.
-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밉습니다.
- 위기 상황에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요?
- 직원들이 생산성을 올리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은 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새로운 변화 도입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편입니다.
- 인력관리와 업무분장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워라밸과 보상을 어느 수준까지 정해야 할까요?
-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할까봐 걱정입니다.
- 친밀한 노사, 건강한 조직문화로 만들고 싶습니다.
 
To. 그린테크 임직원 여러분께
out(에필로그)
인용 및 참고문헌
Author
노정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 읽는 것을 즐긴다.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생소한 지역을 찾아가 풀밭에 누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등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다. 그러다 2012년 한겨레 문학상 공모전 입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포스코그룹 HR 부서에서 약 15년간 채용, 퇴직, 4대 보험, 임금, 근태, 안전, 노사관리 등을 관리하는 인사 노무 분야 실무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 포항과 광양 지역을 오가며 기업 HR 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을 소개하고 전파, 공유하는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근로기준법」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비로소 노사 파트너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노동과 관련된 법과 판례를 정독하는 습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근로기준법」을 일상적인 스토리에 담아 재미있게 소개한다.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 읽는 것을 즐긴다.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생소한 지역을 찾아가 풀밭에 누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등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다. 그러다 2012년 한겨레 문학상 공모전 입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포스코그룹 HR 부서에서 약 15년간 채용, 퇴직, 4대 보험, 임금, 근태, 안전, 노사관리 등을 관리하는 인사 노무 분야 실무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 포항과 광양 지역을 오가며 기업 HR 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을 소개하고 전파, 공유하는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근로기준법」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비로소 노사 파트너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노동과 관련된 법과 판례를 정독하는 습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근로기준법」을 일상적인 스토리에 담아 재미있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