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면 의사보다 면역력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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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30
Pages/Weight/Size 145*210*15mm
ISBN 9791185324746
Categories 건강 취미 > 질병과 치료법
Description
이 책은 의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가 쓴 건강 지침서이다. 저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의 법칙’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여 백혈구 속에 있는 림프구의 숫자와 비율로 현재의 면역력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밝혔다. 또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도 알아냈다. 그의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에도 여러 권이 번역되었다. 또 국내 방송이나 신문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우리는 병에 걸려서야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수술을 하거나 약 처방을 받는 사후 처리 과정에 익숙하다. 즉 병이 생기기 전이 아니라 병이 생긴 후의 과정을 따른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병에 걸린 다음에 사후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잘 관리하여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우리 몸은 병에 걸리지 않고 또 걸려도 병을 이길 수 있는 체계, 즉 면역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강력한 방어 수단인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증진하는 생활 습관을 지니면 누구나 병에 걸리는 것을 막고 최상의 건강을 누릴 수 있고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모든 질병의 바탕에는 과로와 고민과 약의 장기 사용이라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또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알아차리고 소중히 여겨 부지런히 대응하라고 충고하며, 몸이 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면역력을 높여 병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저자가 제안한 방법은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병이 생겼을 때 뒤처리를 잘하는 것보다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여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역자의 말

제1장 몸이 내보내는 신호의 구조 체계

1. 최상의 건강법이란?
몸의 신호는 면역력과 직결된다
2. 자율신경이 관건이다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3. 마음에도 신경이 관여한다
아드레날린과 아세틸콜린
4. 면역력을 담당하고 관리하는 혈액 성분
백혈구 속의 과립구와 림프구
5. 자율신경이 백혈구를 지배한다
교감 신경은 과립구, 부교감 신경은 림프구
6.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5대 지표
백혈구의 비율 | 체온 | 안색 | 맥박 | 배변

제2장 이런 신호를 알아 차려야 한다

1. 흔들림이야말로 건강하다는 징조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활동
2. 질병의 결정적 원인은 스트레스
과로, 고민, 약물의 장기간 사용이 3대 스트레스
3. 너무 열심히 하는 생활 습관이 초래하는 4대 해악
과립구 증가와 활성 산소의 대량 발생에 의한 조직 파괴 | 혈류장애 | 림프구 감소 | 배설 및 분비 능력의 저하
4. 너무 한가한 생활 습관이 초래하는 5대 해악 65
림프구 증가로 알레르기 질환 발생 | 혈관 확장으로 울혈 발생 | 분비 및 배설 능력의 항진 | 지각 신경의 과민 반응 | 과과도한 휴식으로 기력과 체력의 감퇴, 과식에 의한 비만

제3장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 불쾌한 증상도 몸이 내보내는 신호이다
몸에서 나오는 강력한 메시지를 알아채라
2. 통증과 발열은 질병을 고치는 과정이다
자율신경의 균형 유지가 증상을 완화한다
3. 통증과 부기
혈류를 회복하여 조직을 수복한다
4. 발열
외적에 대한 공격력을 강화한다
5. 가려움증
몸속의 독을 씻어낸다
6. 약물 사용에 교감 신경은 긴장한다
현대 약물이 면역력 저하를 초래한다
7. 소염진통제를 상용하면 위험하다
혈류 장애나 조직 파괴 발생을 염려해야 한다
8.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스테로이드제
교감 신경의 긴장 상태가 고정되면 안 된다
9. 몸의 호소를 알아차리면 질병 치료는 종반전이다
약과 인연을 끊는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제4장 몸이 호소하는 여러 가지 질병의 사례

1. 두통
통증은 회복의 신호다 | 시간 있을 때 충분히 보살펴라
2. 요통
찜질이나 소염진통제를 피해야 한다
3. 무릎 통증
노화 현상이라고 단념하지 마라
4. 위염과 위궤양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악마가 아니다
5. 자궁근종과 월경 곤란증
몸을 따뜻하게 하라
6. 이명
혈류가 회복될 때 소리가 난다 | 먼저 낮은 베개를 베라
7. 고혈압
혈압을 약으로 내리지 마라 | 고령자는 조금 높은 혈압이 좋다
8. 과민성대장증후군
‘싫어하는 것에 대한 반사’가 설사를 일으킨다 | 집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여라
9. 아토피성 피부염
지나친 편안함이 병을 부른다 | 가려움증이나 염증으로 독을 배출한다
10. 암 138
지금은 암을 스스로 고치는 시대이다 | 암 전문가들이 암 발생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 암 발생의 메커니즘 | 교감 신경의 긴장이 암세포를 만든다 | 석면이나 간염을 너무 두려워한다 | 암을 물리치는 ‘키워드 베스트 4’

제5장 질병에 걸리지 않는 마음가짐

1.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2. 현미가 생활 습관을 바꾼다
3. 상대방의 변화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한다
4. 스트레스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5. 감사하는 마음이 병을 고친다
6.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7. 의사에게 호소하기 전에 내 몸의 호소를 알아차린다
8. 마음은 대자연의 영향을 받는다

제6장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사는 생활 습관

1. 능숙하게 약물과의 인연을 끊는다
2. 면역력 높이는데 음식이 중요하다
현미, 멸치류, 콩류는 영양 만점의 완전식품이다 | 발효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는다 | 식이 섬유로 장을 흔든다 | 신맛과 쓴맛, 매운맛도 필요하다 |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천천히 맛보며 먹는다
3. 현미밥이 얼굴 기미와 흰머리와 체중을 줄인다
아침 | 점심 | 저녁
4. 목욕으로 손쉽게 면역력을 강화한다
목욕물의 온도는 체온 더하기 4도(°C)이다 | 땀이 흐를 때까지 차분히 물속에 담근다 | 체온 측정으로 목욕 효과를 확인한다
5. 의식적으로 심호흡을 반복한다
6. 웃음은 만병을 물리친다 201
7. 적당한 운동이 긴장을 풀어준다
8. 하늘을 향하여 잠자기를 권한다
9. 활달한 생활이 몸에 활력을 넣는다
10. 손톱 주무르기는 가정요법의 결정판이다
자극 부위 | 자극 방법 | 자극 강도 | 증상별 시행 방법 | 손가락별 해당 증상

끝내는 말
Author
아보 도오루,김준영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