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절대법칙

나도 병 고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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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5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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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26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9571258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이 책 「건강의 절대법칙」을 쓴 목적은 왜 병에 걸리는지에 대한 근본적이고 상식적인 생각과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함이다. 사람의 생각은 고정관념이나 사회적 통념에 의해 경직되어 있다. 병원에만 의존해서는 내가 내 건강을 지키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마음을 열고 시야를 넓히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실천하고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세세한 전문지식을 설명하기보다는 전체를 큰 틀로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모든 정보는 관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세상이다.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내 몸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며 살 수 있을까? 이러한 근본 전제로부터 ‘건강의 절대법칙’을 도출해냈다.

인간 세상의 한계와 현실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모두 유사하지만 의료와 건강 문제도 불합리와 부조리가 상존하고 있다. 인간 세상의 다른 불합리와 부조리는 그냥 참고 살면 되지만 건강에 관해서는 방관할 수가 없다. 건강에 관련된 일을 십여 년간 하면서 배우고 보고 느꼈던 것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책을 내었다.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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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2)
들어가기 전에

제1부. 병은 왜 생기는가?

01. 혈액 순환 장애
(1) 삶의 양면성
(2) 주요한 노폐물과 독성물질
(3) 신진대사
(4) 선순환과 악순환
(5) 옷 세탁과 피 세탁
(6) 생존을 위한 구조
(7) 주인과 하인
(8) 오장육부
(9) 하루살이 인생
(10) 사람이 산다는 것
(11) 피의 분배
(12) 신장의 중요성

02. 냉기와의 전쟁
(1) 체온
(2) 우리 몸의 비정상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
(3) 냉기로 인한 병증
(4) 암과 체온

제2부. 온열요법과 원적외선

01. 온열요법
(1) 기운(氣運)에 대하여
(2) 실용적인 기
(3) 기후에 대하여

02. 원적외선
(1) 원적외선이란

제3부. 건강의 절대법칙

(1) 잠에 대하여
(2) 잠자리에 대하여
(3) 잠자리의 유형
(4) 명당 잠자리의 조건
(5) 배에 대한 이해
(6) 배의 상태
(7) 복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8) 배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
(9) 배 마사지
(10) 2가지 절대법칙의 실천
(11) 호전반응
(12) 임계점에 대한 고려
(13) 다람쥐 쳇바퀴

제4부. 적용 사례

(1) 85세 남자
(2) 59세 여자
(3) 62세 여자
(4) 45세 여자
(5) 55세 여자
(6) 79세 여자
(7) 59세 여자
(8) 65세 여자
(9) 72세 여자
(10) 76세 남자
(11) 68세 여자
(12) 남편과 아들 이야기
(13) 78세 여자
(14) 68세 남자
(15) 79세 여자
(16) 손자 이야기
(17) 72세 여자
(18) 71세 여자
(19) 65세 여자

마치면서
Author
장태익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LG그룹에 20여년 간 근무하였다.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 매료되어
한의학과 사주 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였다.
10여 년 전부터 건강 사업에 종사하면서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빠져 들었다.
현장에서 경험하는 동안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널리 알리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병이 깊어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싶은 사람, 병이 깊어 병원에서도 뾰족한 대안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은 이 책을 천천히 곱씹어 읽어보기를 권한다. 세상의 많은 건강 안내서도 직접 실천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아 실패하기 십상이다. 저자가 60대 중반에도 병원약이던 건강식품이던 단 하나도 먹지 않고 별탈 없이 지내는 이유는 ‘건강의 절대법칙을’ 다람쥐처럼 매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LG그룹에 20여년 간 근무하였다.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 매료되어
한의학과 사주 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였다.
10여 년 전부터 건강 사업에 종사하면서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빠져 들었다.
현장에서 경험하는 동안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널리 알리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병이 깊어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싶은 사람, 병이 깊어 병원에서도 뾰족한 대안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은 이 책을 천천히 곱씹어 읽어보기를 권한다. 세상의 많은 건강 안내서도 직접 실천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아 실패하기 십상이다. 저자가 60대 중반에도 병원약이던 건강식품이던 단 하나도 먹지 않고 별탈 없이 지내는 이유는 ‘건강의 절대법칙을’ 다람쥐처럼 매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