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매우 독특한 컬러링 북입니다. 즉, 평범하게 아이들이 선을 따라 색을 칠하고 깔끔하게 칠하면 칭찬을 받는 끈기만을 키우는 컬러링 북은 아닙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매우 독특한 이런 컬러링북을 제작한 이유는 아들 딸 두 아이를 어렸을 때부터 창의적으로 키워 국내 최고대학 의대를 각각 보낸 노하우를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과 공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이 순간 장면에 자신의 감성을 담은 창의적인 색칠하기, 창의적인 이야기를 색을 칠하며 스스로 만들어 보기 라는 2가지 독특한 행위를 유도하는 컬러링 북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도 모르게 스스로 창의성이 키워질 수 있음을 저자는 자신합니다. 제가 만든 컬러링 북 '창조적인 천재 만들기' 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좀 더 창의적으로 성장하고,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