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칫밥을 먹다
밥 먹듯 하다
밥맛 떨어지다
밥줄이 끊어지다
찬밥 더운밥 가리다
한 솥밥을 먹다
한술 더 뜨다
PART 02 죽
(변덕이) 죽 끓듯 하다
식은 죽 먹기
죽도 밥도 안 되다
죽을 쑤다
PART 03 떡
그림의 떡
떡 주무르듯 하다
떡이 생기다
찰떡같다
PART 04 국
골탕을 먹이다
국물도 없다
국수를 먹다
미역국을 먹다
떡국을 먹다
PART 05 맛
단물을 다 빼먹다
맛을 들이다
입맛대로 하다
입맛을 다시다
뜨거운 맛을 보다
PART 06 음식재료 / 반찬
가자미눈을 뜨다
말짱 도루묵
얼굴이 홍당무가 되다
파김치가 되다
깨가 쏟아지다
PART 07 기타
도마 위에 오르다
열매 맺다
엿장수 맘대로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화통을 삶아 먹다
뜸을 들이다
Author
구명순,김예진,장재진
중학교 때 우연하게 접한 언어치료사라는 직업을 보고 언어치료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언어치료사로 일하는 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배움의 태도를 잊지 고 있으며, 아이들, 부모님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언어치료사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송대학교 언어청각재활학과를 졸업하고, 우송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청각재활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솔언어청각연구소에서 언어치료사이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우연하게 접한 언어치료사라는 직업을 보고 언어치료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언어치료사로 일하는 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배움의 태도를 잊지 고 있으며, 아이들, 부모님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언어치료사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송대학교 언어청각재활학과를 졸업하고, 우송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청각재활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솔언어청각연구소에서 언어치료사이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