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메그, 야심만만한 조, 박애주의자 베스, 예술가 에이미
마치 가의 개성 강한 네 자매가 걷는 4가지 빛깔의 삶
“10년 뒤에, 우리들이 얼마나 소원에 다가갔는지 확인해보면 어때?”
『작은 아씨들』을 2024년 달력으로 만나다!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독립적인 삶이 무엇인지 내내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 『작은 아씨들』을 2024년 탁상달력으로 출간했다. 추억의 명작 『작은 아씨들』 속 명장면과 함께 2024년을 만나보자!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4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