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주는 감성 한 스푼.
여러분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워줄 『365일 문학일력』과 함께
다가올 한 해도 풍성하게!
『365일 문학일력』은 매일 한 장씩 넘겨볼 수 있는 데일리 캘린더이다. 정지용, 한용운, 이상, 윤동주, 김영랑, 김소월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작가들과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빅토르 위고, 푸시킨 등 세계 문학 거장들의 문장을 일력을 통해 만나 보자. 첫 문장을 마주한 순간부터 알 수 있는 잘 알려진 작품부터 다소 낯설지만 숨은 보석 같은 작품까지 일력에 가득 담았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사이즈(125x140mm)이며 매일 한 장씩 넘기기만 하면 되는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 우리의 아침과 밤을 따스하게 감싸주고, 우리를 더욱 침잠시켜 나를 돌아보게 하는 문학 작품들 속 문장을 1년 내내 간직할 수 있다. 또한 튼튼한 컬러 삼각대로 제작되어 어디에든 예쁘게 세워둘 수 있다.
『365일 문학일력』은 매일의 작품 속 문장을 통해 문학 감수성을 채워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인생에 대해 고찰하고, 우리의 하루하루에 깊은 여운을 남겨줄 아름다운 글귀들이 가득한 『365일 문학일력』을 통해 문학 감수성이 풍성하게 채워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