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혁명 국가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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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1/25
Pages/Weight/Size 152*225*35mm
ISBN 9788957318874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국가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인간 존재의 전 영역 중에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시는 곳은 단 한 치도 없다”
-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자유대학교 개교 연설(1880. 10. 20)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평전을 집필한 루이스 프람스마 박사는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Let Christ Be King)에서 『반혁명 국가학』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카이퍼는 많은 역사적 회고들을 바탕으로, 읽기 쉽고 근본이 되는 이 책을 완성했다. 카이퍼 박사가 초기에 관심을 가졌던 많은 주제들이 다시 등장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은 그의 정치적 확신을 요약해서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영역 주권’이라는 가치로 국가 전반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국가의 모든 영역은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주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기능하며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는 사상에 기초한다. 1권 원리편에서는 국가, 국민, 영토, 중앙 정부, 주권, 국가의 목표, 국제 관계, 국가와 교회, 국가 정당, 반혁명당, 칼빈주의 등에 대해 15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설명하고 있다. 2권 적용 편에서는 국민의 한 부분인 반혁명당, 헌법, 국가평의회와 정무 장관들, 부처 장관, 감사원, 외교, 주 정부, 시 단체, 시민적 삶과 교회적 삶, 시민 정부의 종교와 도덕, 의회, 사법, 재정, 공적 예의, 공중 보건을 위한 대책, 학교에 관해, 사회 문제, 국가와 교회, 국토방위, 해외 영토, 선거에서의 정당 정책 등 22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실제적인 적용을 펼치고 있다.
Contents
독자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제1장 국민의 한 부분인 반혁명당
제2장 오란녀의 주권
제3장 헌법
제4장 국가평의회와 정무 장관들
제5장 부처 장관
제6장 감사원
제7장 외교
제8장 주 정부
제9장 시 단체
제10장 시민적 삶과 교회적 삶
제11장 시민 정부의 종교와 도덕
제12장 의회
제13장 사법
제14장 재정
제15장 공적 예의
제16장 공중 보건을 위한 대책
제17장 학교에 관하여
제18장 사회 문제
제19장 국가와 교회
제20장 국토방위
제21장 해외 영토
제22장 선거에서의 정당 정책
부록
미주
Author
아브라함 카이퍼,최용준,임경근
네덜란드의 목회자, 신학자, 교육가, 정치가였다. 젊은 시절 그는 목사로서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헌신했고, 이후 그에게 큰 영향을 준 칼뱅주의 신학에 몰두했으며 헤르만 바빙크, 벤자민 B. 워필드와 함께 세계 3대 칼뱅주의 신학자로 불린다. 그는 「더 헤라우트」(De Heraut)와 「더 스탄다르트」(De Standaard)의 편집장으로 신문을 발행했고, 1879년 반혁명당을 창당해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이끌었으며, 1880년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를 설립하고, 1901-1905년에는 네덜란드 수상을 역임했다. 그는 자신의 신앙과 삶을 통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교육, 신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대한 분량의 글을 남겼다. 『일반 은혜 1』(부흥과개혁사 역간), 『칼빈주의 강연』, 『하나님께 가까이』(이하 CH북스 역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강령』(새물결플러스 역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 주권』(도서출판 다함) 등의 책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
네덜란드의 목회자, 신학자, 교육가, 정치가였다. 젊은 시절 그는 목사로서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헌신했고, 이후 그에게 큰 영향을 준 칼뱅주의 신학에 몰두했으며 헤르만 바빙크, 벤자민 B. 워필드와 함께 세계 3대 칼뱅주의 신학자로 불린다. 그는 「더 헤라우트」(De Heraut)와 「더 스탄다르트」(De Standaard)의 편집장으로 신문을 발행했고, 1879년 반혁명당을 창당해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이끌었으며, 1880년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를 설립하고, 1901-1905년에는 네덜란드 수상을 역임했다. 그는 자신의 신앙과 삶을 통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교육, 신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대한 분량의 글을 남겼다. 『일반 은혜 1』(부흥과개혁사 역간), 『칼빈주의 강연』, 『하나님께 가까이』(이하 CH북스 역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강령』(새물결플러스 역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 주권』(도서출판 다함) 등의 책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