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감정의 숲 MAGICAL FOREST OF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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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1/20
Pages/Weight/Size 148*210*15mm
ISBN 9791141053758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이 동화책은 ChatGPT로 스토리를 만들고 미드저니 삽화로 제작한 AI를 활용하여 만든 한국어, 영어 동화책이며, 줄리아라는 소녀가 신비로운 감정의 숲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알게되고 배워나가는 이야기로 모든 연령대에게 다음의 교훈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1.감정을 포용하기: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기쁨과 설렘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나 슬픔과 두려움과 같은 도전적인 감정 등 다양한 감정을 느껴도 괜찮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러한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은 개인의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2.감정 관리하기: 신비로운 감정의 숲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감정은 그림의 색과 같으며, 숫자 세기나 심호흡과 같은 기술을 통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3.회복력과 용기: 이 책은 어려운 감정이나 상황에 직면했을 때 회복력을 키우도록 장려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두려움과 분노에 맞서고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찾도록 가르칩니다.
 
4.행복과 감사: 이 이야기는 행복의 가치와 즐거운 순간과 행복한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삶의 경험에 감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5.자신감과 지혜: 줄리아는 이 여정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도전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감 있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웁니다. 아이들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어려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동화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해하며 다양한 감정변화를 통해 나 자신을 더욱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합니다. 이 동화책을 통해 소중한 가치들을 내면화 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ntents
1 장: 마법의 문
2 장: 감정 요정과의 만남
3장: 행복한 초원
4장: 숨겨진 고요한 연못
5장: 현명한 올빼미의 지혜
6장: 두려움 극복하기
7장: 행복의 꽃을 피우기
8장: 슬픔의 퍼즐
9장: 마법같은 분노관리
10장: 공감의 다리
11장: 신나는 회오리 바람
12장: 희망의 무지개
13장: 혼란의 강 탐색하기
14장: 우정의 마법꽃
15장: 용서의 치유샘물
16장: 평화로운 초원
17장: 내면의 반딧불
18장: 부서진 다리를 재건하기
19장: 감사의 숲
20장: 감정이라는 선물
Author
이영우
유아 교육/ 가정학을 전공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들이 겪는 감정변화를 아이들 스스로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 관심갖고 있던 AI 를 통해 동화책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chat GPT 로 스토리를 만들고 미드저니로 삽화를 제작하여 만든 이 동화책은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이고 도전이라는 생각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지만 게속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첫 책인 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유아 교육/ 가정학을 전공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들이 겪는 감정변화를 아이들 스스로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 관심갖고 있던 AI 를 통해 동화책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chat GPT 로 스토리를 만들고 미드저니로 삽화를 제작하여 만든 이 동화책은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이고 도전이라는 생각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지만 게속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첫 책인 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