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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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1/30
Pages/Weight/Size 130*190*30mm
ISBN 979116737120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Description
‘약속된 땅’을 향한 갈구와 좌절
핏빛 어린 정치 현실을 매혹적인 동화로
디아스포라 문학의 새로운 감수성

빅북 어워드·프랑스 외국소설대상 수상
메디치 외국문학상 최종후보·유럽문학상 후보


세계적인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의 추천을 받고 러시아 문학계뿐만 아니라 세계문학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은 디아스포라 문학의 신예 작가 구젤 야히나.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 《나의 아이들》(전 2권)이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전작 《줄레이하 눈을 뜨다》와 마찬가지로 러시아 최고 현대문학에 수여하는 ‘빅북 어워드’를 수상했고, 프랑스 외국소설대상 역시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작가의 이름을 알렸다.
Contents
이야기 속으로 ― 옐레나 코스튜코비치 · 7

아내 · 13
딸 · 207

야코프 이바노비치 바흐의 달력 · 347
작가의 해설 · 348
Author
구젤 야히나,승주연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 카잔에서 태어났다. 현재 모스크바에 거주 중이다. 2015년 데뷔작 《줄레이하 눈을 뜨다》가 러시아 최고 문학상 ‘빅북 어워드’와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의 책’과 ‘독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30개국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두 번째 소설 《나의 아이들》 역시 ‘빅북 어워드’와 ‘프랑스 외국소설대상’을 수상하고 ‘메디치 외국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에 이어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떠올랐다.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 카잔에서 태어났다. 현재 모스크바에 거주 중이다. 2015년 데뷔작 《줄레이하 눈을 뜨다》가 러시아 최고 문학상 ‘빅북 어워드’와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의 책’과 ‘독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30개국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두 번째 소설 《나의 아이들》 역시 ‘빅북 어워드’와 ‘프랑스 외국소설대상’을 수상하고 ‘메디치 외국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에 이어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