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호 아이

이수경 작가가 들려주는 용기와 희망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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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98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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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0/20
Pages/Weight/Size 185*240*20mm
ISBN 9788969850225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은 친구들의 이야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친구와 이웃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끈기와 난관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친구와 이웃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배려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ntents
신지우 그리고 장유빈
산책길 할아버지
203호 아이
기억하기 좋은 이름
이제 겨우 여덟 살입니다
형 하나, 누나 둘
엄마가 생긴 날
벌집
가장 나다운 것
엄마 손맛
황윤서 바이러스
Author
이수경,오상민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외환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2002년 서울시 주최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에 내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 각종 공모전에서 100회가 넘는 수상을 하였으며,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기분 좋은 날」로, 2022년 아동문예신인문학상에 동화 「집」으로 등단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등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작가,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초청 작가이다.

저서로 동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멍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그래서 식구』, 『나도 어른이 될까?』, 『소원을 발해 봐!』, 『괜찮아, 너는 너야』, 『너답게 너처럼』, 『비교하지 않기로 해!』와 산문집 『어른이 읽는 동화』, 『꽃기린 편지』 등이 있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외환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2002년 서울시 주최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에 내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 각종 공모전에서 100회가 넘는 수상을 하였으며,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기분 좋은 날」로, 2022년 아동문예신인문학상에 동화 「집」으로 등단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등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작가,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초청 작가이다.

저서로 동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멍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그래서 식구』, 『나도 어른이 될까?』, 『소원을 발해 봐!』, 『괜찮아, 너는 너야』, 『너답게 너처럼』, 『비교하지 않기로 해!』와 산문집 『어른이 읽는 동화』, 『꽃기린 편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