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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기획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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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8/30
Pages/Weight/Size 188*257*28mm
ISBN 9788998246235
Categories 인문 > 명리/주역/풍수
Description
원인 없는 미래는 없다!
미리 선택한 운명의 서사!
'새로운 지평'으로 인도합니다!
나는 왜 태어 났을까? 세상에서 진정한 자기의 역할과 목적을 알고 싶다면….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항상 좋은 결과가 주어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각자 미리 기획해 갖고 온 운명을 받아들여서 현재 자신의 ‘입지’를 알아내고, ‘좋은’ 결과라는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는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이나 희망하는 자신으로는 자기의 진정한 바램을 알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실상적인 자신을 알게 되고, 또 받아들이는 용기를 낸다면, 누구든 더는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속이는 위선을 멈출 수 있고, 자기가 지상에서 해야 할 역할인 이념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게리 골드 슈나이더’가 40여년 동안 생년월일에 바탕을 둔 분류체계 및 실제 추적-조사하는 심리학의 기법을 통해 20,000명 이상의 인생사를 분석-종합한 연구내용을 담고 있고, 단순히 태양 기호와 관련된 특성이 아니라 1년 중 각 날짜와 관련된 각 개인 인생의 서사(敍事) 구조인 이념이나 이상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되어 있다.

사실상 해석학인[관점에 따라 판단이 바뀌는] 명리학과 점성의 원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실상적인 조사를 기반으로 축적된 이 책의 자료는, 플라톤의 『국가』 중 마지막 장인 ‘에르의 전설’에서 ‘사주가 아니라 운명 자체가 우선시된다’는 점을 예시하고 있듯이 ‘우리가 자신의 생일인 사주팔자(四柱八字)에 의해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운명이 [합의를 통해] 먼저 정해지고 난 다음 그 운명에 적합한 사주를 선택해서 이 세상에 온다’는 점을 말해준다.

더 유리하거나 더 불리한 날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숙명을 아니면 운명을 연기하기로 계약하고 실제 해내기까지 하는, 사업적인 태도(Businesslike Attitude)의 날을 선택해야 했던 김건희님, 매머드 프로젝트(Mammoth Projects)의 날을 선택해야 했던 윤석열님, 인기(Popularity)의 날을 선택해야 했던 이재명님의 개인적인 진실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실상 세계를 망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바이든, 과포장되는 홍보의 덕을 보면서 하는 일이 장수하기 쉬운 시진핑, 자신을 신격화하면서 파멸하게 되는 김정은, 자신의 집단에 충직한 기시다 등 국가라는 집단이 리더의 이념에 좌우되는 숨겨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조국’ 교수의 가족이 검찰 개혁의 실험대상으로 동원된 이유 등 가정과 단체의 숨겨진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이 ‘미리’ 기획한 자신의 ‘운명의 청사진’을 깨달아서, 현재 자신의 입지를 찾아내고 바라는 ‘목적지’를 제대로 찾아가게 도울 것이다.
Contents
역자서문 5
열두 달(Month) 15 ~ 38
48 주간(WEEK) 41 ~ 138
366일(DAY) 139 ~ 784
Author
게리 골드슈나이더,강진기,류금,백지현,엄재록,이태영
작가, 피아니스트 , 작곡가 , 인격학자였다. 그는 심리학, 점성술, 역사, 수비학, 타로를 기반으로 한 성격심리학(personology)을 통해 비밀 언어 개인학 책 시리즈를 집필한 것으로 유명하다. 젊은 시절 주로 전기문학과 정신분석 이론에 매료되었다. 그는 예일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지만, 의사의 길이 아니라 결국 점성학을 기반으로 인간 성격을 탐구했다. 또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그는 1985년 네덜란드로 이주한 이후 콘서트도 자주 열고 음악 강좌도 진행하면서 작곡활동까지 병행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네덜란드의 한 잡지에 점성학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작가, 피아니스트 , 작곡가 , 인격학자였다. 그는 심리학, 점성술, 역사, 수비학, 타로를 기반으로 한 성격심리학(personology)을 통해 비밀 언어 개인학 책 시리즈를 집필한 것으로 유명하다. 젊은 시절 주로 전기문학과 정신분석 이론에 매료되었다. 그는 예일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지만, 의사의 길이 아니라 결국 점성학을 기반으로 인간 성격을 탐구했다. 또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그는 1985년 네덜란드로 이주한 이후 콘서트도 자주 열고 음악 강좌도 진행하면서 작곡활동까지 병행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네덜란드의 한 잡지에 점성학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