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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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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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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3/28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0109370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30년 후의 코리아’를 내다보며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특유의 ‘오케스트라 리더십’을 바탕으로 늘 존경받는 삶을 살아온 오명 총장의 삶을 통해 ‘일 잘하는 미래형 프로 리더’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1980년 청와대 경제 비서관으로 관직에 들어선 이후 체신부 차·장관, 교통부 및 건설교통부 장관, 과학기술부 장관·부총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장, 동아일보 회장, 아주대학교 총장, 건국대학교 총장 등 오랜 세월을 넘나들며 여러 다양한 조직을 성공적으로 관리했던 오명의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아랫사람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부드럽고 온화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하며 3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는 큰 비전으로 한번 마음먹은 일은 소신대로 밀고 가는 강직함과, 명분이나 체면보다는 논리와 효율에 따라 움직이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리더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글을 시작하며_ 큰 나라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어라!

1부. 리더의 탄생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성공을 좇지 말고 열정을 좇아라
항상 치밀하게 준비하라
가슴이 떨릴 때는 망설이지 말라
조직의 역사를 존중하라
아랫사람이 신나게 일하게 하라

2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디지털 혁명의 태동
최고의 전략을 수립하라
세상을 놀라게 하라
반도체를 향한 새로운 도전
언제나 미래를 보고 선택하라
최고를 이기고 최고임을 증명하라
설득하고 또 설득하라
불가능이 없음을 믿어라

3부.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다
더 크게 생각하라
살아 있는 조직을 만들어라
윗사람에게 의리와 충성을 다하라
변화의 선두에 서라
칭찬은 비판보다 강하다
과학기술의 힘, 미래의 힘
준비하는 자만의 미래의 주인이 된다

4부. 내 안의 청년정신을 일깨워라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내 나라에 자부심을 가져라
Author
오명
1962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1980년, 마흔의 나이에 청와대 경제 비서관으로 관직에 들어섰으며, 체신부 차관과 장관으로 8년여 동안 일하면서 한국 정보통신 혁명의 기틀을 닦았다. 이 시기에 전전자교환기 개발, 전국 전화 자동화 사업, 4MD램 반도체 개발 등 정보화사회에 필요한 모든 기초 작업이 그의 비전 아래 빈틈없이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88 서울 올림픽의 정보통신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모교인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캠퍼스의 ‘유니버시티 프로페서’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령들에게 러브콜을 받은 인물로도 유명하다. 전두환 대통령을 비롯하여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이 그와 함께 일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역시 내각에 합류하기를 권했다. ’93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맡았을 당시에는 치밀하면서도 온화한 리더십으로 전 세계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교통부 장관 및 건설교통부 초대 장관, 과학기술 부총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동아일보 회장, 아주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1962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1980년, 마흔의 나이에 청와대 경제 비서관으로 관직에 들어섰으며, 체신부 차관과 장관으로 8년여 동안 일하면서 한국 정보통신 혁명의 기틀을 닦았다. 이 시기에 전전자교환기 개발, 전국 전화 자동화 사업, 4MD램 반도체 개발 등 정보화사회에 필요한 모든 기초 작업이 그의 비전 아래 빈틈없이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88 서울 올림픽의 정보통신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모교인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캠퍼스의 ‘유니버시티 프로페서’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령들에게 러브콜을 받은 인물로도 유명하다. 전두환 대통령을 비롯하여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이 그와 함께 일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역시 내각에 합류하기를 권했다. ’93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맡았을 당시에는 치밀하면서도 온화한 리더십으로 전 세계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교통부 장관 및 건설교통부 초대 장관, 과학기술 부총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동아일보 회장, 아주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