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빛

대림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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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0/20
Pages/Weight/Size 128*188*8mm
ISBN 9788933112922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대림의 원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자기 자신에게 눈을 돌려 내면을 고찰하게 만듦으로써 대림이 주는 치유의 효과를 새로이 경험한다. 대림 주간 동안 날마다 그날에 관한 짤막한 소개 글을 읽은 뒤 제시된 의식이나 실천 과제를 통해 대림의 메시지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일상에서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다. 특별한 방식으로 성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림 길잡이별이다.
Contents
머리글
대림 제1주일 오소서, 주님
12월 1일 빛/ 12월 2일 기다림/ 12월 3일 깨어있음/ 12월 4일 갈망/
12월 5일 이르다/ 12월 6일 성 니콜라오
대림 제2주일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12월 7일 생각을 바꾸다/ 12월 8일 마리아 임마쿨라타/ 12월 9일 용서/
12월 10일 길을 준비하라/ 12월 11일 산을 허물어라/ 12월 12일 정결함/
12월 13일 빛의 성녀 오틸리아와 루치아
대림 제3주일 기뻐하라
12월 14일 선행/ 12월 15일 기쁨/ 12월 16일 가까이 계시는 주님/ 12월 17일 머물 곳/
12월 18일 천사/ 12월 19일 그루터기/ 12월 20일 칼을 쳐서 보습으로
대림 제4주일 말씀하신 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12월 21일 신앙의 모범이신 마리아/ 12월 22일 우리 마음에 태어나시는 주님/
12월 23일 만남/ 12월 24일 새로운 시작
맺음말
Author
안셀름 그륀,임정희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