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여 초딩 입맛을 존중하라

어른들이 아이들 특히 초딩들을 자꾸 무시하고 초딩들의 말을 잘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고 초딩들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어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어떤 어른들은 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더 늘려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반면 어떤 어른들은 이 책이 그냥 초딩들의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하며 무시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진실 되게 썼고 물론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초딩들이 인정할 부분을 썼기 때문에 아이의 취향이 다르다고 이 책과 전혀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이 책을 한번 씩은 봐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