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셔스

BOOKK(부크크) 출판사의 상품은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반품이 불가하며, 배송완료까지 KBOOKSTORE 배송 일정 기준 +7일이 추가됩니다.
$13.15
SKU
9791141024543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5/23 - Wed 05/2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5/20 - Wed 05/2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4/17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41024543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모든 것을 기억하지만, 단 한 가지를 기억 못 하는 남자!
과거를 기억 못 하지만, 단 한 가지만을 기억하는 여자!
이 둘의 사랑 이야기!
Contents
목 차

프롤로그

1. 복고패션이 지나간다.

2. 또 다른 만남

3. 하수진 이야기

4. 강우주 이야기

5. 우리 둘의 이야기

6. 아내가 죽었다.

7. 큐피드의 선택

에필로그
Author
이담
그는 스스로 스토리 맨 이라 생각했다. 7살 때 셰익스피어 전집에 나오는 ‘베니스의 상인’을 읽었다.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게 “살 한 파운드를 피 한 방울 흘리지 말고 베어가라”는 명판결을 내린 재판장의 판결 장면을 보고 언젠가 죄지은 사람을 벌하는 훌륭한 판사가 될 거라고 꿈을 꾸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 50이 넘어서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른 첫사랑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써 내려간 소설 ‘리시안셔스’는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로맨스 소설이다. ‘피가로의 이혼’ ‘운명 교향곡 c번 5단조’ ‘클로저’등을 썼고 현재 ‘마스터’를 쓰고 있다
그는 스스로 스토리 맨 이라 생각했다. 7살 때 셰익스피어 전집에 나오는 ‘베니스의 상인’을 읽었다.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게 “살 한 파운드를 피 한 방울 흘리지 말고 베어가라”는 명판결을 내린 재판장의 판결 장면을 보고 언젠가 죄지은 사람을 벌하는 훌륭한 판사가 될 거라고 꿈을 꾸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 50이 넘어서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른 첫사랑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써 내려간 소설 ‘리시안셔스’는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로맨스 소설이다. ‘피가로의 이혼’ ‘운명 교향곡 c번 5단조’ ‘클로저’등을 썼고 현재 ‘마스터’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