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의 경제지표 정독법과 함께하는 부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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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3/29
Pages/Weight/Size 175*250*50mm
ISBN 8809856420060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는 길은
부자의 습관을 익히면서 시작된다!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지표 정독법』으로 이론을,
『김영익의 부자노트』로는 마침내 실전을!

“김영익의 경제지표 정독법과 함께하는 부자노트”는 『김영익의 부자노트』와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지표 정독법』 그리고 고급 케이스 볼펜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세트다. 독자들은 『경제지표 정독법』을 통해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의 시선으로 부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에 대한 안목을 기른 뒤, 『김영익의 부자노트』를 쓰면서 그 안목을 습관으로 체화해 진정한 부를 쌓는 데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경제지표 정독법』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지표를 통해 한발 앞서 미래를 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서강대학교와 한국금융연수원의 최고 인기 강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영익 교수의 ‘경제지표 강의’를 토대로 한 이 책은 통계청이나 한국은행 등 각종 기관에서 제시하는 12개의 경제지표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의 경제와 금융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주요한 경제지표가 어떻게 작성되고 경제이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를 토대로 현재의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경제를 전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탄탄한 논리적 토대와 과학적 이론으로 채워진 이 책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비즈니스맨과 기업의 리더에게는 합리적인 경제활동의 주요한 도구로, 고수익의 재테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믿음직한 나침반으로, 학생 혹은 은퇴예정자들에게는 현실 경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손색이 없다.

한편 『김영익의 부자노트』는 주기적으로 자신의 투자 활동을 반복해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다이어리다. 한 달 동안 주목할 만했던 경제지표를 따로 기록할 수 있는 그래프 페이지와 매달 기록할 만한 매수/매도 활동을 기록하고 체크할 수 있는 페이지도 포함되어 있어 자신만의 중요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년 동안 꾸준히 사용한 사람은 1년 전의 자산 상황과 1년 후의 자산 상황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도 있다. 먼저 시작하기 전 페이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부와 부자란 무엇인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현재의 자산 포트폴리오와 1년 후 성취하려는 목표는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기록해본다. 그리고 1년 후에는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동안 가장 의미 있었던 투자 활동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잘한 점과 그렇지 못한 점을 돌이켜보고, 자산 포트폴리오의 구성은 어떤 방향으로 변화했는지 점검하며 경제 생활의 뼈대를 세워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김영익의 부자노트』 1권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지표 정독법』 1권
고급 케이스 볼펜 1개
Author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추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 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지표 정독법》, 《더 찬스》,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투자의 신세계》 등이 있다.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추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 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지표 정독법》, 《더 찬스》,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투자의 신세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