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 저 어딘가. 다른 언어로도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감명받은 9살의 어린이는, 영어라는 언어에 매료되었고,현재는 이중언어자로서 현직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더 편안하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영어교육을 부지런히 연구해오고있다. 이중언어 스토리북 작가는 저자의 부캐(부캐릭터)이며, 저자는 작은 경험들이 모여 한 사람의 자아를 만든다고 믿는 사람이다. 하여, 영어교육, 스토리북 집필 외에도, 소외된 동물 돌보기, 교구개발등 한 인간으로서의 자아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인생은 긴 것 같지만,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뿐이므로.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 저 어딘가. 다른 언어로도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감명받은 9살의 어린이는, 영어라는 언어에 매료되었고,현재는 이중언어자로서 현직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더 편안하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영어교육을 부지런히 연구해오고있다. 이중언어 스토리북 작가는 저자의 부캐(부캐릭터)이며, 저자는 작은 경험들이 모여 한 사람의 자아를 만든다고 믿는 사람이다. 하여, 영어교육, 스토리북 집필 외에도, 소외된 동물 돌보기, 교구개발등 한 인간으로서의 자아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인생은 긴 것 같지만,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뿐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