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수학 퍼즐 놀이』는 수학의 기본인 수 연산과 규칙, 수학에서 어려워하는 공간 지각 능력, 멘사 수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논리 추론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퍼즐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멘사 수학의 수 연산과 규칙 문제는 두뇌 훈련도 하고, 수의 감각도 키우며, 집중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수 감각은 수를 어림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연산 훈련보다는 수의 규칙과 비교, 더하기·빼기·곱하기 나누기 연산을 통해 수의 특징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형의 회전,대칭 비교, 입체도형의 전개도 만들기, 마방진, 미로 찾기 등의 수학 퍼즐을 통해 추상적인 시각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서 어려운 분야인 공간 지각 영역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Contents
차례
옮긴이의 말 4
이 책의 사용설명서 6
머리말 8
1단계 멋진 출발 9
2단계 실력 쑥쑥 39
3단계 실력 완성 69
해답 97
멘사란 무엇일까요?
Author
개러스 무어,정지현
1946년 영국의 롤랜드 버릴(Roland Berrill) 변호사와 과학자이자 법률가인 랜스 웨어(Lance Ware) 박사에 의해 창설된 국제단체이다. 멘사는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비정치적이고 모든 인종과 종교를 넘어 인류복지 발전을 위해 최대한 활용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멘사는 라틴어로 ‘둥근 탁자’를 의미하며, 이는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둥근 탁자에 둘러앉아 동등한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과 입장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멘사는 자체 개발한 언어와 그림 테스트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점수를 통과하거나 공인된 지능 테스트에서 전 세계 인구 대비 상위 2% 안에 드는 148 이상을 받은 사람에게 회원 자격을 주고 있다.
1946년 영국의 롤랜드 버릴(Roland Berrill) 변호사와 과학자이자 법률가인 랜스 웨어(Lance Ware) 박사에 의해 창설된 국제단체이다. 멘사는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비정치적이고 모든 인종과 종교를 넘어 인류복지 발전을 위해 최대한 활용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멘사는 라틴어로 ‘둥근 탁자’를 의미하며, 이는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둥근 탁자에 둘러앉아 동등한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과 입장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멘사는 자체 개발한 언어와 그림 테스트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점수를 통과하거나 공인된 지능 테스트에서 전 세계 인구 대비 상위 2% 안에 드는 148 이상을 받은 사람에게 회원 자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