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사주명리학에 열중해 온 저자가 사주팔자 하면 떠오르는 삼대고서, 적천수와 궁통보감, 자평진전을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춘 사주명리학을 선보인다. 미래는 누구도 알지 못하며, 태어나는 순간 정해진 명운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주명리학을 통하여 자신의 명운에 세운에 따른 길, 흉, 득, 실을 알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길흉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고비가 닥쳤을 때 필요한 삶의 지혜를 내 팔자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알아보자.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의학자이자 동양철학에 조예가 깊은 부친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명리학 연구에 관심을 두었다. 부지런히 살아온 인생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를 명리학 연구의 자산으로 삼고 20여 년간 명리학에 열중했다. 오늘날 명리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며 왜곡되지 않은 학문의 진수를 후학에게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다. 현재 부산에서 오성명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의학자이자 동양철학에 조예가 깊은 부친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명리학 연구에 관심을 두었다. 부지런히 살아온 인생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를 명리학 연구의 자산으로 삼고 20여 년간 명리학에 열중했다. 오늘날 명리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며 왜곡되지 않은 학문의 진수를 후학에게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다. 현재 부산에서 오성명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