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 같아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답답한 심정을 나타내 보고자, 마법의 주스를 마시고 여신으로 바뀐 주인공, 은하가 탄생했습니다.
저도 한때는 짓궂은 남자아이들의 장난 때문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기로 했어요. 지금 당장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한층 더 나아가기를 언제나 응원 할게요.
Contents
1_전학을 가다 / 6
2_어두운 골목에 있는 가게 / 19
3_여신이 되다 / 25
4_커져 버린 오해 / 41
5_화해를 하다 / 53
6_준수의 고백 / 62
7_마법이 사라지다 / 73
8_진짜 나를 찾아서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