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술 미래학자이자 사상가로, 중국사회과학원(CASS) ‘계량경제와 기술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교수이다. 중국사회과학원 ‘기술혁신과 전략관리연구소(CTISS)’의 설립자이며 소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베이징 소프트기술연구원 원장, 세계미래회의(WFS) 중국지부 회장과 글로벌 고문위원회 위원, 세계미래전망기구(MP) 중국지부 회장, Future 500 China의 설립자 및 회장, 밀레니엄 프로젝트 기획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65년 중국과학기술대학 전자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과학원 기계연구소(Institute of Mechanics), 국방과학공업위원회 연구소에서 연구에 종사했으며, 지린성 창춘시 전자공업국 부총공정사를 역임했다. 또한 중국 국가경제위원회 중국공장장경리공작연구회(현 중국기업가협회) 부비서장 겸 배훈부 및 자순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1988년부터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재직하면서 1990년대 초부터 국가고기술연구와발전계획(일명 ‘863 계획’)의 많은 연구 과제를 맡았다. 이후 국가과학기술위원회로부터 국가고기술연구발전계획(2001~2010년, 일명 ‘S-863 계획’)의 발전 전략을 연구하는 전략 전문가팀의 팀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미국, 일본, 프랑스의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 방문 교수 혹은 특별초청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까지도 여러 해외 연구 기관에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의 주요 연구 주제는 ‘미래 연구’, ‘소프트 기술’, ‘소프트 환경’, ‘기술 혁신’ 및 ‘거시적 전략 경영’ 연구 등이다.
글로벌전망네트워크(globalforesight.org)에서 ‘글로벌 전문 미래학자’로 선정됐으며, 명단에 오른 전체 208명의 학자 중 유일한 중국 대륙 출신 학자였다. 또한 로스도슨닷컴(rossdawson.com)에서 ‘세계적인 여성 미래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는데, 전체 100여 명 중 유일한 중국 출신 학자였다.
20권의 단독 저서, 영문 및 일문 서적에 대한 6권의 번역서, 20여 권의 공저, 30여 개의 중요 연구 보고서, 40여 개의 기업체 진단 및 컨설팅 보고서와 100편이 넘는 논문이 있으며, 그중 많은 저서와 논문들이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 《공업기업 경영자문》, 《경영관리와 진단》, 《기업경영 전략의 제정, 방법, 사례》, 《서비스 혁신과 사회 자원》, 《소프트 기술》, 《소프트 기술: 혁신의 실질과 공간》, 《거시 발전 전략 시스템의 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인류에게는 어떤 형태의 미래가 필요한가?: 글로벌 문명과 중국의 전면 부흥》, 《Global Technological Change: From Hard Technology to Soft Technology》(London, UK/Chicago, US/Seoul, Korea), 《What Kind of Future Does Humanity Need: Global Civilization and China’s Rejuvenation》(London, UK/Chicago, US/Budapest, Hungary) 등이 있다.
세계적인 기술 미래학자이자 사상가로, 중국사회과학원(CASS) ‘계량경제와 기술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교수이다. 중국사회과학원 ‘기술혁신과 전략관리연구소(CTISS)’의 설립자이며 소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베이징 소프트기술연구원 원장, 세계미래회의(WFS) 중국지부 회장과 글로벌 고문위원회 위원, 세계미래전망기구(MP) 중국지부 회장, Future 500 China의 설립자 및 회장, 밀레니엄 프로젝트 기획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65년 중국과학기술대학 전자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과학원 기계연구소(Institute of Mechanics), 국방과학공업위원회 연구소에서 연구에 종사했으며, 지린성 창춘시 전자공업국 부총공정사를 역임했다. 또한 중국 국가경제위원회 중국공장장경리공작연구회(현 중국기업가협회) 부비서장 겸 배훈부 및 자순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1988년부터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재직하면서 1990년대 초부터 국가고기술연구와발전계획(일명 ‘863 계획’)의 많은 연구 과제를 맡았다. 이후 국가과학기술위원회로부터 국가고기술연구발전계획(2001~2010년, 일명 ‘S-863 계획’)의 발전 전략을 연구하는 전략 전문가팀의 팀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미국, 일본, 프랑스의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 방문 교수 혹은 특별초청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까지도 여러 해외 연구 기관에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의 주요 연구 주제는 ‘미래 연구’, ‘소프트 기술’, ‘소프트 환경’, ‘기술 혁신’ 및 ‘거시적 전략 경영’ 연구 등이다.
글로벌전망네트워크(globalforesight.org)에서 ‘글로벌 전문 미래학자’로 선정됐으며, 명단에 오른 전체 208명의 학자 중 유일한 중국 대륙 출신 학자였다. 또한 로스도슨닷컴(rossdawson.com)에서 ‘세계적인 여성 미래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는데, 전체 100여 명 중 유일한 중국 출신 학자였다.
20권의 단독 저서, 영문 및 일문 서적에 대한 6권의 번역서, 20여 권의 공저, 30여 개의 중요 연구 보고서, 40여 개의 기업체 진단 및 컨설팅 보고서와 100편이 넘는 논문이 있으며, 그중 많은 저서와 논문들이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 《공업기업 경영자문》, 《경영관리와 진단》, 《기업경영 전략의 제정, 방법, 사례》, 《서비스 혁신과 사회 자원》, 《소프트 기술》, 《소프트 기술: 혁신의 실질과 공간》, 《거시 발전 전략 시스템의 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인류에게는 어떤 형태의 미래가 필요한가?: 글로벌 문명과 중국의 전면 부흥》, 《Global Technological Change: From Hard Technology to Soft Technology》(London, UK/Chicago, US/Seoul, Korea), 《What Kind of Future Does Humanity Need: Global Civilization and China’s Rejuvenation》(London, UK/Chicago, US/Budapest, Hungar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