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파산, ADHD 아들… 상처와 아픔을 온몸으로 겪어 낸 저자가 글을 쓰며 마음을 치유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나란 존재를 알지 못했던 저자가 나를 찾아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무기력하고 쳇바퀴 돌듯 지친 일상, 상처와 아픔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킨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그림자 속의 나
1. 인생: 예측 불가능한 날씨처럼
2. 열정의 뒷면: 번아웃의 흔적
3. SNS 미로: 갑작스러운 감정의 파도
4. 내 안의 가면: 가식의 진실
5. 신뢰의 뒤편: 도끼에 찍힌 상처
6. 가해자의 고백: 내 안의 검은 거울
7. 숨 쉬는 로봇: 소비하는 하루
8. 힘든 여정의 빛: 따뜻한 추억
PART 2 마흔의 거울 앞에서
1. 시간의 위로: 지나가는 순간들
2. 나와의 댄스: 밀당의 리듬
3. 인생의 굴곡: 어쩔 수 없는 순간
4. 자존심의 주인: 누구를 위한 울타리
5. 삶의 퇴장: 새로운 시작을 위한 종료
6. 마음의 우편함: 감정의 편지
PART 3 오늘의 나를 위한 조언
1. 조급함의 함정: 선택의 기로
2. 나의 콤플렉스: 드러내는 용기
3. 어설픈 나: 완벽함과 거리두기
4. 관계의 거리: 가까움과 먼저의 밸런스
5. 나만의 속도: 인생은 마라톤
6. 거절의 선물: 나를 지키는 방패
7. 진짜 삶의 연결: SNS 너머로
8. 휴식의 기술: 제대로 쉬고 있나요?
9. 평범한 날의 아름다움: 괜찮아
PART 4 미래로의 초대
1. 나만의 이야기: 막쓰기의 시작
2. 시작의 힘: 첫 발걸음
3. 뜨거운 배움의 열정: 공부 자동화
4. 글쓰기의 여정: 나의 이야기 찾기
5. 나다움의 무기: 자유의 재발견
6. 인생: 전반전과 후반전
7. 생각의 파워: 이루어진 미래
8. 돈과의 관계: 사랑의 시작
9.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 무형의 깊이
10. 가장 젊은 날: 오늘을 살아가는 나
에필로그
나다운 삶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Author
우정희
한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도서관 관련 업무를 오랫동안 했다. 현재는 인터넷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다. 아프고 힘든 마음을 달래려고 쓴 블로그 글들이 나에게 첫 책을 안겨 주었다. 작가라는 어색한 이름을 달고 보니 정말 작가가 되고 싶었다. 써 본 적도 없는 글을 쓰겠다고 덤벼들었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글을 나만의 방식으로 써 나갔다. 나에 대한 물음표를 하나씩 느낌표로 바꿔 가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마음에 상처와 아픔으로 고된 날들을 보내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펜을 든다. 나에게 집중하고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트북을 열고 글을 쓴다. 저서로는 『엄마 마음에도 소화제가 필요해』, 『마음의 다이어리』가 있다.
한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도서관 관련 업무를 오랫동안 했다. 현재는 인터넷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다. 아프고 힘든 마음을 달래려고 쓴 블로그 글들이 나에게 첫 책을 안겨 주었다. 작가라는 어색한 이름을 달고 보니 정말 작가가 되고 싶었다. 써 본 적도 없는 글을 쓰겠다고 덤벼들었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글을 나만의 방식으로 써 나갔다. 나에 대한 물음표를 하나씩 느낌표로 바꿔 가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마음에 상처와 아픔으로 고된 날들을 보내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펜을 든다. 나에게 집중하고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트북을 열고 글을 쓴다. 저서로는 『엄마 마음에도 소화제가 필요해』, 『마음의 다이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