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와 이과, 인문과 기술의 교차로에서 일 잘하는 방법을 쉼 없이 연구한다. 2000년에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4년에 자연어 처리 벤처기업의 기획팀장을 맡아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후에 신사업 기획, IT 서비스 개발, 환경엔지니어링, 기후변화 컨설팅 등의 일을 20년 동안 했다. 지금은 디지털역량연구소를 운영하며 국내 10대 그룹, 정부출연연구기관, 광역지자체, 서울대 등에서 디지털, AI, 데이터, 기획, 보고, 인문학을 강의하고 책을 쓴다. 저서로 세종도서 추천을 받은 『ChatGPT와 글쓰기』, 『데이터로 말해요! 데이터 중심의 사고 기획 보고의 기술』, 『RPA로 만드는 나만의 디지털 로봇 비서』가 있다. 그 밖에 베스트셀러로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ChatGPT와 업무자동화』, 『개발자의 글쓰기』, 『감으로만 일하던 김 팀장은 어떻게 데이터 좀 아는 팀장이 되었나』 등이 있다. 네이버에서 '김철수 작가'로 검색하면 근황을 볼 수 있다.
문과와 이과, 인문과 기술의 교차로에서 일 잘하는 방법을 쉼 없이 연구한다. 2000년에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4년에 자연어 처리 벤처기업의 기획팀장을 맡아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후에 신사업 기획, IT 서비스 개발, 환경엔지니어링, 기후변화 컨설팅 등의 일을 20년 동안 했다. 지금은 디지털역량연구소를 운영하며 국내 10대 그룹, 정부출연연구기관, 광역지자체, 서울대 등에서 디지털, AI, 데이터, 기획, 보고, 인문학을 강의하고 책을 쓴다. 저서로 세종도서 추천을 받은 『ChatGPT와 글쓰기』, 『데이터로 말해요! 데이터 중심의 사고 기획 보고의 기술』, 『RPA로 만드는 나만의 디지털 로봇 비서』가 있다. 그 밖에 베스트셀러로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ChatGPT와 업무자동화』, 『개발자의 글쓰기』, 『감으로만 일하던 김 팀장은 어떻게 데이터 좀 아는 팀장이 되었나』 등이 있다. 네이버에서 '김철수 작가'로 검색하면 근황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