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였으며, 영국의 셰필드 대학에 MDU 과정을 수료하였다. 동방기획, TBMA Korea 등에서 AE와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SK Telecom, SK Communications, 농심, 삼호물산, 해태유업 등의 오프라인 광고와 마케팅전략을 담당하였고, 인터넷 광고대행사 코마스 인터렉티브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의 온라인마케팅 및 광고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주대학교 경영학부 광관홍보전공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중앙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광고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터넷자율심의 기구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 전문 광고회사인 토틀의 대표이사로 인터넷광고, 모바일 및 IPTV 광고 등의 전략에 대한 컨설팅과 광고를 하고 있다.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 문화부장관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깐느국제광고제 인터넷 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기도 하였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였으며, 영국의 셰필드 대학에 MDU 과정을 수료하였다. 동방기획, TBMA Korea 등에서 AE와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SK Telecom, SK Communications, 농심, 삼호물산, 해태유업 등의 오프라인 광고와 마케팅전략을 담당하였고, 인터넷 광고대행사 코마스 인터렉티브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의 온라인마케팅 및 광고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주대학교 경영학부 광관홍보전공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중앙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광고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터넷자율심의 기구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 전문 광고회사인 토틀의 대표이사로 인터넷광고, 모바일 및 IPTV 광고 등의 전략에 대한 컨설팅과 광고를 하고 있다.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 문화부장관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깐느국제광고제 인터넷 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