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나 루켄이 쓰고 그린 네 번째 그림책이 김세실의 번역으로 새로 선보입니다. 작가가 지금까지 보여준 전작의 그림책들과는 달리 ‘알파벳을 몸’으로 표현한 활동적이고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즉흥 무용’을 전공한 루켄이 15년 동안이나 구상해 그린 그림 속에는 아프리카와 카리브해에 전통을 둔 52개의 다양한 몸동작이 연출됩니다. 아이와 함께 움직이고 손짓하는 유쾌한 ABC 그림책이다.
Author
코리나 루켄,김세실
미국 퍼시픽 노스웨스트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작은 것들(마음, 나무, 실수)이나 큰 것들(사랑, 자연, 우리를 연결하는 관계망)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첫 책 《아름다운 실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내 마음은》, 《내 안에 나무》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남편, 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미국 퍼시픽 노스웨스트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작은 것들(마음, 나무, 실수)이나 큰 것들(사랑, 자연, 우리를 연결하는 관계망)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첫 책 《아름다운 실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내 마음은》, 《내 안에 나무》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남편, 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