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로딕(YVAN RODIC)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 자랐고, 파리에서 카피라이터, 잡지 기고가로 일하다가 우연히 런던의 갤러리 오프닝을 돌며 인물 사진을 찍은 것을 계기로 2006년 1월 〈FACE HUNTER〉 블로그를 시작했다. 패션이나 사진을 따로 공부한 적이 없는 그는 파리에서 사귄 친구들의 사진을 올렸고, 얼굴 위주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페이스헌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블로그는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6개월 후 〈GQ닷컴〉에서 그에게 패션 위크를 취재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일본 '토키온', 프랑스 〈GQ〉, 덴마크 '커버', 스웨덴 '모데뜨' 등 주요 잡지에 칼럼을 쓰고 영국 '가디언'지의 고정 패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캐논 G12 카메라(G10을 사용하다가 2011년 카메라 모델을 바꿨다)와 맥북 한 대를 들고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다. 현재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어패럴, 에스프리, ZARA, 앱솔루트 보드카, 라코스테, 볼보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과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반 로딕(YVAN RODIC)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 자랐고, 파리에서 카피라이터, 잡지 기고가로 일하다가 우연히 런던의 갤러리 오프닝을 돌며 인물 사진을 찍은 것을 계기로 2006년 1월 〈FACE HUNTER〉 블로그를 시작했다. 패션이나 사진을 따로 공부한 적이 없는 그는 파리에서 사귄 친구들의 사진을 올렸고, 얼굴 위주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페이스헌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블로그는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6개월 후 〈GQ닷컴〉에서 그에게 패션 위크를 취재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일본 '토키온', 프랑스 〈GQ〉, 덴마크 '커버', 스웨덴 '모데뜨' 등 주요 잡지에 칼럼을 쓰고 영국 '가디언'지의 고정 패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캐논 G12 카메라(G10을 사용하다가 2011년 카메라 모델을 바꿨다)와 맥북 한 대를 들고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다. 현재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어패럴, 에스프리, ZARA, 앱솔루트 보드카, 라코스테, 볼보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과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