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얼굴을 보면 99%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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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2/12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7012556
Categories 인문 > 심리
Description
과학적으로 풀어낸 얼굴 심리학의 정수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을 알고, 이에 더해 상대방의 내면 심리까지 알고 난 후에 이루어지는 소통은 대인관계의 질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과학으로 풀어내는 얼굴 심리학은 가족간의 화목, 남녀간의 연애, 친구 사이의 우정, 기업에서의 인재 선발, 배치, 팀웍, 성과향상을 위한 지침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역사 속의 인물과 실존하는 유명인의 얼굴 분석을 사례로 제시해서 얼굴심리학을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ontents
머리말 3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학문
「아·음」의 호흡은 통하지 않는다
이력서 이상으로 정확한 정보

제1장 얼굴을 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15
타고난 얼굴로 인생이 결정될 리가 없다/얼굴에는 그 사람의 모든 정보가 드러난다/얼굴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상모심리학이란 무엇인가?/상모심리학 습득의 이점/사람을 간파하는 안경을 갖는다/상모심리학을 비즈니스에서 활용한다/살집에 생기가 있고, 관자놀이가 곧은 사람은 리더 타입?/인재의 미스매치(mismatch)를 막는다/일본인에게 맞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점술이나 관상학이 아니다/향후 시대에 필요한 필요 불가결한 학문

제2장 99%정확한 얼굴 분석법 37
오랜만에 만난 사람의 얼굴이 생각나지 않는 이유/환경에 의해 얼굴은 변한다/얼굴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얼굴에는 변하는 부분과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얼굴에는 세 가지 보는 방법이 있다/ 기관·부위에는 그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나타난다/눈꼬리가 축 쳐진 사람은 남의 의견에 쉽게 휩쓸린다/눈이 크고 시원스런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하다/관자놀이가 푹 꺼진 사람은 사고가 제자리 걸음을 한다/ 콧구멍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비밀주의/콧날에 경사가 있는 사람은 말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전달한다/귀가 정면에서 보이는 사람은 독립심이 왕성하다/살집이 풍부한 사람은 관용, 얇은 사람은 신경질적/볼살에 생기가 있는 사람은 문제해결력이 높다/입술이 얇은 사람은 쉽게 냉담 해진다/입꼬리가 올라간 사람은 긍정적이다/이마가 곧은 사람은 대단히 완고하다 /이마가 볼록한 사람은 시간을 들여 사물에 집착한다/턱이 앞으로 나온 사람은 쉽게 야망을 실현시킨다/광대뼈가 튀어나온 사람은 애정이 깊다/한난차(寒暖差,추위와 따뜻함의 차이)로 얼굴은 변한다/외부 자극이 얼굴 변화를 초래한다/성형수술만으로는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기관·부위에 나타난 특징을 통합한다/ 기관·부위의 특징으로 간파한 성격·행동의 장단점

제3장 얼굴은 세 개의 Zone으로 나뉜다 83
세 개의 Zone이란?/지적 우위냐 감정 우위냐 이익 우선이냐/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고 Zone」/자신의 기분을 중시 하는 「감정 Zone」/숫자를 가장 좋아하는 「활동Zone」/크레임(claim) 대응으로 해야만 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일/Zone에 따라서 적성·천직이 바뀐다/Zone별 연애 어프로치 방법/자신의 Zone을 안다/3개의 Zone에 이런 경향이 있다

제4장 상성(相性)의 좋고 나쁨은 이렇게 결정된다107
같은 Zone끼리는 상성(相性)이 좋다/사고 Zone과 감정 Zone은 어긋남이 많다/표현을 바꾸는 것 만으로 공감이 간다/사고 Zone과 활동 Zone은 최악이면서 최강의 조합/상대방에게 없는 것을 보충한다/감정Zone과 활동Zone은 서로 관심이 없다/접점을 발견하는 노력을 한다

제5장 자신과 상대를 더욱더 깊이 이해한다123
윤곽은 에너지 양을 나타낸다/나폴레옹은 고독을 싫어하고, 오다노부나가는 고독을 즐긴다 /갑질하기 쉬운 상사, 부하를 쉽게 고립시키는 상사/지구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기업가에게 많은 콘손토레, 낭비가에게 많은 레아지상/인간의 얼굴은 좌우대칭이 아니다/얼굴의 우측은 현재, 좌측은 과거를 상징한다/비대칭은 자신의 숨어 있는 의식을 표출한다/비대칭인 사람의 성격·행동을 보는 포인트/ 기관·부위의 비대칭과 윤곽으로 성격·행동을 간파한다

제6장 분석으로 그 사람의 본질을 여기까지 알 수 있을까?141
얼굴 분석을 무기로 삼는다/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이상주의자스티브잡스[사고 Zone]/언행일치의 완벽주의자 하뉴 유즈루(羽生結弦)---[감정 Zone]/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스런 현실주의자코코샤넬[활동 Zone]/두 가지 포인트를 파악하다/마지막까지 물과 기름 사이였던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윌리엄 왕자를 헌신적으로 지지한 캐서린 비/둘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헨리 왕자와 메간 비/호오(好惡)가 분명한 엘리자베스 여왕/다른 Zone의 조합에서도 순조롭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헨리 왕자의 좋은 이해자/상대의 얼굴을 간파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자신의 약점을 상대의 강점으로 보강한다

맺음말169

권말자료1~7171
Author
사토 부존 타카코,최원호
1975년생, 2004년 어패럴(apparel) 공부를 위해 프랑스로 건너가, 현지에서 상모심리학(相貌心理學)을 만나 심취하게 되었다. 학회장으로부터 직접 사사를 받은 5년의 연수과정을 거친 후 세계에서 15명, 일본인 최초로 교수자격을 취득한다. 귀국 후에는 1억 명 이상의 얼굴 분석에 근거한 상모심리학을 전파하기위해 개인 강습회, 세미나, 강연, 코칭 등의 활발하게 활동한다. 『사람은 얼굴을 보면 99% 알 수 있다』가 첫 저작이다.
1975년생, 2004년 어패럴(apparel) 공부를 위해 프랑스로 건너가, 현지에서 상모심리학(相貌心理學)을 만나 심취하게 되었다. 학회장으로부터 직접 사사를 받은 5년의 연수과정을 거친 후 세계에서 15명, 일본인 최초로 교수자격을 취득한다. 귀국 후에는 1억 명 이상의 얼굴 분석에 근거한 상모심리학을 전파하기위해 개인 강습회, 세미나, 강연, 코칭 등의 활발하게 활동한다. 『사람은 얼굴을 보면 99% 알 수 있다』가 첫 저작이다.